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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2016

[미국-LA] 칠레: 건강에 ‘해로운’ 식품들에게 해당되는 새로운 라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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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해로운 식품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새로운 법을 통과하였다.

• 새로운 법에 의하면, 건강에 해로운 식품들 패키지에 “고”당분, “고”나트륨, “고”칼로리, “고”지방, 해당되는 표시를 해야 한다.

• 칠레 건강부는 10,000개가 넘는 식품들을 “해로운 식품” 리스트에 올렸고, 다음 1~2년동안 식품 라벨링 규정들을 강화 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 칠레의 비만율은 어른들 사이에 67%이며 어린이들 사이에는 50%까지다. 이 새로운 법은 주민들의 건강을 개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표기는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표시되어야한다 (라벨 포맷이 있음)

 

◇ 시사점
• 검정색 표를 피하기 위해 식품제조 업체들이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에 신경을 더욱더 쓸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해로운 식품들이 줄어들고 건강식품들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Sci Dev Net (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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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국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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