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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2018

미얀마 내 소리 없는 전쟁터, 맥주시장

조회1024

방콕사무소 jamal@at.or.kr  



주요내용

미얀마의 GDP 연평균 8% 성장하고 있으며 미얀마의 맥주시장은 식음료 시장 가장 잠재력이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미얀마의 주요 인구 나이층은 20~30대이며 맥주의 주 소비층임.

 

◦ 현지 소득수준에 비해 맥주가격이 높아 1인당 맥주 소비량이 6리터 정도로 주변국가에 비해 낮음(베트남 41리터, 태국 33리터).

 

미얀마의 맥주 판매량은 2009년 이후 매년 5.5%씩 증가해 2013년에 1 7200만 리터를 기록했으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4~2018년 사이 맥주 판매액은 매년 21% 증가해 6억7500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맥주 소비증가의 주원인으로 미얀마 내 중산층인구 증가, 도시화 가속 및 청년층의 활동증가 등이 있음.

 

◦ 현재 현지회사와 합작하여 미얀마 진출에 성공한 해외 맥주 기업들:

- 일본 기린과 미얀마 비어의 합작회사인 ‘Myanmar Brewery’

- 불가리아 Brew invest 미얀마 군부 소유 국영기업 MEC(Myanmar Economic Corporation) 합작한 ‘Dagon Brewery‘

- 네델란드 하이네켄과 Alliance Brewing이 합작한 ‘APB Alliance Brewing‘

- 덴마크 칼스버그와 Myanmar Golden Star 합작한 ‘Myanmar Carlsberg‘

 

태국의 싱하(Singha)또한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생산지를 마련해 현지 맥주 시장에 진출할 계획임.

▢ 시사점

◦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비싼 맥주가격 때문에 많은 미얀마 소비자들이 맥주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았지만 해외 맥주기업들이 미얀마로 진출함과 동시에 시장점유를 위한 마케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가지의 맥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제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많은 맥주 대기업들이 잠재력이 큰 시장인 동남아 지역, 특히 미얀마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미얀마 맥주시장은 투자가치가 크다고 판단됨.

미얀마 맥주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업체들도 올해 개선될 미얀마 회사법을 참고하여 미얀마 현지회사의 적극적인 지분인수나, 현지회사와의 협력·합작 통해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면 좀 더 수월할 것이라고 판단됨.

* 참고자료:

Irrawaddy Media, Eleven Media, Myanmar Times Daily and Journal, 7 Day Daily, Pyi Myanmar Daily, Trade Times Journal,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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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맥주 #일본 #태국 #네덜란드 #미얀마 #맥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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