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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018

일본 언론,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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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일본식량신문은 주일대한민국대사관과 일본에서 한국산 수산물 등을 수입·판매하는 트루월드재팬와 함께 바이어, 미디어가 ‘제주도·완도 생산지 시찰 투어’에 참여, 취재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O 제주도 양식 넙치 수출 1만 톤을 목표로
  - 제주도의 양식 넙치 총 생산량은 2만 6,099톤, 3,3313억 원이며 수출은 2,521톤, 3,436만 7천불로 98%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제주도 수산정책과 관계자에 따르면 양식 넙치 생산단계부터 출하까지 3회의 엄격한 검사를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넙치 생산체제를 강화했으며 향후 수출 1만 톤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제주도의 영어조합법인 일출봉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선인장에서 추출· 정제한 액체를 배합사료에 섞어 먹인 ‘선인장 넙치’를 현재 25명의 조합원이 연간 약 1,2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선인장 넙치는 한국의 유명 호텔과 대형마트 등에 납품, 출하량을 늘리고 있다. 향후 선인장 넙치의 브랜드 향상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수출량 1만 톤 실현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O 완도는 전복 생산지로 최적의 위칙
  - 전복 생산지로 유명한 완도군은 한국 최남단에 위치, 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군도로 이루어졌으며 리아스식 해안이다. 완도군 일대의 해저지반은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맥반석과 식중독균을 억제하는 역할의 초석으로 이루어져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맥반석과 초석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바다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과 신선한 다시마와 미역을 먹여 완도 참전복은 풍미와 식감이 우수하다.

 O 한국의 전복 양식장, ASC인증취득 목표로
  - 완도 전복 양식, 유통, 수출, 가공하는 전복 전문회사 청산바다는 한국의 고급호텔에 납품하고 백화점 최고급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는 대형 편의점의 오세치(명절요리)용으로 거래되고 있다.
  - 세계적인 ASC(수산양식관리협의회)인증은 청산바다를 비롯해 국립공원 내 15개 전복 양식장이 신청한 상태이며 심사의 대상이 되었다. 

 O 일본 내 활어제조·판매회사 야마아키 社, 한국 청정해역의 맛을 강조
  - 야마아키 社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일본 근해는 해산물 자원이 감소해 거래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국내산지의 자원관리를 응원하면서 새로운 어종과 산지 개발이 시급하다. 완도군 전복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생산지와 양식장을 보고 납득했다. 한국 유수의 청정해역에서 자란 살이 통통하고 풍미가 좋고 맛있는 전복으로 자신 있게 일본에 소개, 팬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한국에서 전복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양식으로 먹지만, 일본에서는 어획량이 적어 일상생활에서 잘 먹지 않는다. 야마다 社 관계자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일본 내 유통이 가능하다면 전복이 가진 영양소와 맛까지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사점
 O ‘제주도·완도 생산지 시찰 투어’와 같이 일본 수입업체·유통매장 바이어를 한국에 초청하여 대일 수출 유망품목의 산지견학 실시는 일본 내 취급확대로 이어지는 기회가 된다.
 O 한국 내 수출 산지견학을 통해 일본 미디어 매체와 바이어가 일본 소비자에게 국내의 엄격한 위생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제공이 필요하다.
  
*자료 출처
 - 일본식량신문 「韓国・海洋資源研究開発最前線:濟州島のサボテンヒラメ増産 莞島あわびはASC認証取得へ」(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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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넙치 #전복 #미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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