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염으로 채소가격 급등, 가정채원(농장) 인기
조회1334□ 전국적인 폭염으로 야채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추세
○ 일본도 예외 없이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야채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8월 상순 전국 주요 도매시장 야채 평균가격은 1kg당 271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했다.
○ 주요 품목별로 보면 무가 123엔/kg으로 전년동기대비 52% 상승, 당근이 128엔/kg으로 97% 상승, 배추는 155엔/kg으로 150% 상승, 양배추가 119엔/kg으로 86% 상승, 토마토가 362엔/kg 으로 27% 상승, 피망이 523엔/kg으로 56% 상승, 양파가 111엔/kg으로 25% 상승했다.
[전국 주요 도매시장 가격추세 주요급등 품목(8월 초순)]
[단위: 물량(톤), 가격 (엔/kg)]
품목명 |
도매수량 |
도매가격 |
전년동기대비 (물량) |
전년동기대비 (가격) |
채소 계 |
95,708 |
271 |
△10.0 |
29.0 |
무 |
6,756 |
123 |
△15.0 |
52.0 |
당근 |
5,418 |
128 |
△21.0 |
97.0 |
배추 |
5,791 |
155 |
△11.0 |
150.0 |
양배추 |
13,242 |
119 |
△3.0 |
86.0 |
오이 |
5,130 |
313 |
△8.0 |
32.0 |
토마토 |
5,915 |
362 |
△2.0 |
27.0 |
피망 |
1,714 |
523 |
△13.0 |
56.0 |
양파 |
10,680 |
111 |
△8.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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