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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18

유럽, 식재료계의 떠오르는 샛별-밤

조회1333

파리지사 pksue@at.or.kr  



ㅁ 주요내용

ㅇ 유력 식품매체 푸드네비게이터는, ‘최근 유럽에 부는 건강식 열풍과 함께 밤이 유용 식자재로써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함
 - ‘밤은 오랫동안 완성된 수프 표면에 얹어지는 등 장식용으로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 밤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셰프가 즐겨찾는 식자재’로 발돋음 하였다‘고 발표함
- 불린 밤은 퓌레(채소나 콩과 식물을 갈아서 걸쭉하게 농축된 육즙을 만든 음식을 뜻함)에 쉽게 녹아들기 때문에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스무스와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갖으면서 쓰지 않기에 그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ㅇ 밤은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은 보통의 견과류와 달리, 밤은 단백질과 지방의 함유량이 낮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음
- 섬유질 또한 풍부하여, 평균 100g당 8.1g의 섬유질이 함유되어있는데, 이는 미국 농무부 식품 영양표준(us departement of agriculture’s national nutrient database)에 따르면, 1일 권장 섭취량의 1/5에 해당하는 수치임
- 많은 유럽인은 섬유질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는 식습관으로 섬유질 부족현상을 보임에 따라 밤의 영양학적 효능이 이목을 끌고 있음
ㅇ 밤의 천연적인 단 맛, 크림과도 같은 풍부한 식감에 풍부한 섬유질 함유 등 건강적인 측면이 부각됨에 따라, 밤은 건강식재료 아보카도를 잇는 주요 식자재로 점차 각광받고 있음
- 수프, 소스, 유제품프리 아이스크림, 나아가 글루텐프리 제빵류까지 식품식자재로써 활용빈도와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임
- 실제로 영국의 많은 유통 업체들은  `18년도 크리스마스 시즌 식품의 주요 식품 테마로 밤을 선정하였는데, 그 규모가 상당하여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밤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함 
ㅇ 유럽 주요국가의 밤 섭취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생산국인 이탈리아(`16년도 56,000톤), 포르투갈(`16년도 27,000톤), 스페인(`16년도 16,000톤)에서 연중 꾸준히 밤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해당 국가들은 수프, 빵 등에 전통적으로 밤을 소로 넣어 먹으며, 최근에는 밤 활용 즉석조리식품의 출시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임
- 프랑스의 경우, 밤 쨈의 소비가 활발함. 프랑스인들은 밤 쨈을 활용한 크레페, 빵 등을 간식으로 섭취함. 최근 프랑스에서는 초코렛 무스, 요거트와 함께 냉장 판매대에서 밤 무스, 밤 요거트를 발견할 수 있음 


ㅁ 시사점

ㅇ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전반적인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밤 섭취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마케팅 전략이 관련 식품 수출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출처 : 푸드 네비게이터 (2018.10.16.)
https://www.foodnavigator.com/Article/2018/10/16/From-vegan-ice-cream-to-gluten-free-bakery-Can-chestnuts-conquer-new-categ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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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밤 #EU #유럽연합 #웰빙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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