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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8

[비관세장벽이슈] 이스라엘, 타히니 제품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 발생

조회669

운영자 kati@at.or.kr  

이스라엘 보건부, 타히니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 38건 확인

이스라엘 보건부가 타히니(Tahini, 참깨 소스의 일종) 제품과 관련된 약 40건의 살모넬라균 발생 사례를 공식 발표함. 한편 미국에서는 이미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 이스라엘 보건부는 Achdut社가 제조한 제품 중 유통기한이 201947, 2019521일인 제품과 살모넬라균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함. 이에 신속한 리콜 조치를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해당 날짜가 유통기한인 제품 및 포장 변형 제품을 소매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소비하지 말 것을 당부함. 더불어 총 38건의 감염 사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과 관련된 사례를 놓고 해외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힘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감염 사례 및 리콜 치 발생

지난 1122Achdut社가 북미 지역의 타히니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소비자들에게 발표했음. 미국에서는 5개 브랜드의 포장된 타히니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변종 양성 반응이 나와 리콜 조치를 취하였음. 이에 미국 FDA는 소비자들에게 Achva, Achdut, Soom, S&F, Pepperwood, Baron社의 제품을 소비하지 말 것을 당부함. 이들은 소비금지 제품의 유통기한을 202047일부터 2020521일로 지정함.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는 타히니로 만든 후무스(Hummus, 병아리콩, 타히니, 레몬즙 등을 섞어 만든 소스)섭취한 것으로 확인됨. 한편 캐나다 식품조사국 역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 발생 조사 과정에서 타히니 제품이 관련된 것을 확인함. 해당기관은 정확한 피해 환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사 결과 몇 가지 제품을 대상으로 리콜 조치를 명령했다고 발표한 바 있음

Chef’s Warehouse社는 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 때문에 Soom社의 타히니 제품을 리콜 조치했으며 Achva社와 S&F 역시 감염 가능성으로 제품을 리콜 조치함. 해당 제품들은 이미 브리티시 콜롬비아, 앨버타, 온타리오, 퀘벡 등 여러 지역 내에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됨. 뉴질랜드의 경우 보건 당국은 관련 제품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고 발표했으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Cuisine Market社는 Achav La Mamma社의 타히니 제품을 리콜 조치함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수출할 경우 각별한 주의 필요

이스라엘에서 타히니 제품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확진 환자의 수가 약 40여 명에 달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을 소비할 시에 유통기한 및 제조업체를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이스라엘,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지로 타히니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경우에는 리콜 조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 상태 등을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음. 또한 발생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에는 각 국가에서 제조 및 수입절차를 더욱 철저하게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유념해야 함



출처

Food safety news, Israel joins Canada, U.S. in Salmonella outbreak traced to tahini products,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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