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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18

일본 화훼산업 동향

조회1027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1. 일본 화훼 특성

 가. 화훼 분류

  □ 절화류(切り花類)

   ◦ 국화, 장미, 카네이션 등 절화, 야자나뭇잎 등 절엽(切葉), 벚꽃 등 절지(切枝)

  □ 화목류(花木類)

   ◦ 철쭉 등 정원수로 쓰이는 목본성 식물로 녹화목을 포함(화분류로 생산된 화목 제외)

  □ 구안류(球根類)

   ◦ 튤립, 백합 등(식용으로 쓰이는 것 제외)

  □ 화단용 식물류(壇用苗もの類)

   ◦ 팬지, 페튜니아 등

  □ 잔디류(芝類)

   ◦ 조원(造園)용 등으로 재배되는 것

  □ 지피식물류(地被植物類)

   ◦ 조릿대, 덩굴 등 지면과 벽면의 피복하는 데에 쓰이는 것

2. 일본 화훼 생산·유통·판매현황

 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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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201810월 발표 きの現況について

 나. 2016년 일본 내 화훼 생산현황

  □ 2016년 농업 산출액 9조 2,025억엔 중 화훼는 3,788억엔(4%)을 차지

   ◦ 절화류 산출액 소계 2,152억엔(57%) 터키도라지꽃, 카네이션 등 

    - 국화 : 산출액 680억엔(18%), 장례식, 공화(供花) 용도

    - 백합 : 산출액 217억엔(6%)

    - 장미 : 산출액 180억엔(5%), 브라이덜, 기념일 용도

    - 절지(切枝) : 산출액 167억엔(4%)

    - 터키도라지꽃(리시안셔스) : 산출액 120억엔(3%)

    - 카네이션 : 산출액 117억엔(3%)

    - 기타 절화류 : 산출액 671억엔(18%)


   ◦ 분화류 산출액 소계 971억엔(25%) 

    - 서양란 : 산출액 348억엔(9%)

    - 시클라멘 : 산출액 87억엔(2%)

    - 화목류(鉢) : 산출액 161억엔(4%), 수국, 포인세티아 등

    - 관엽식물(鉢) : 산출액 118억엔(3%)

    - 기타 분화류 : 산출액 257억엔(7%)


   ◦ 화단용 식물류 산출액 319억엔(8%) : 팬지, 페튜니아 등


   ◦ 화목류 산출액 215억엔(6%) 


   ◦ 잔디류 산출액 78억엔(2%) 


   ◦ 지피식물류(地被植物類) 산출액 34억엔(1%)


   ◦ 구안류(球根類) 산출액 19억엔(1%)


  □ 화훼 산출액 및 재배면적 추이

   ◦ 화훼 산출액 (1998년) 63백억엔 → (2016년) 38백억엔으로 감소

   ◦ 재배면적 (1995년) 48천ha → (2016년) 28천ha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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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201810월 발표 きの現況について

   ◦ 화훼 주요 산지(2016년 기준)

    - 1위 아이치현 610억엔(16.1%)

    - 2위 치바현 255억엔(6.7%)

    - 3위 후쿠오카현 224억엔(5.9%)

    - 4위 사이타마현 197억엔(5.2%)

    - 5위 시즈오카현 176억엔(4.6%)


  □ 화훼 생산자 구성

   ◦ 화훼 판매농가 수 (2000년) 88천 농가 → (2015년) 58천 농가로 감소 추세
     단위 : 천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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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농림업센서스’


 ◦ 45세 미만 화훼/화목 생산자가 벼농사 생산자의 2배 이상으로 젊은 세대가 화훼산업에 종사


                               <화훼/화목 및 벼농사 생산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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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농림업센서스’

  □ 2016년 화훼 수급 구조(금액 기준)

   ◦ 금액 기준으로 일본산 3,788억엔(88%)과 수입산 496억엔(12%)로 구성

   ◦ 일본산 중 절화류가 2,152억엔이며, 분화류 971억엔, 화단용 묘목류 319억엔, 화목류 215억엔 순 

   ◦ 수입산 중 절화류가 432억엔으로 가장 많으며 구안류가 64억엔을 차지


  □ 2017년 화훼 수급 구조(수량 기준)

   ◦ 절화는 일본산 출하량이 37억본으로 73%, 수입량이 13.4억본으로 27%으로 구성

   ◦ 일본산 절화 중 국화가 15억본, 장미 2.5억본, 카네이션 2.4억본

   ◦ 수입산 절화는 카네이션이 3.7억본, 국화 3.4억본, 난 1.3억본, 장미 0.6억본

   ◦ 주요 수입국은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중국, 케냐 등


 다. 화훼 유통현황

  □ 화훼 유통의 특징

   ◦ 품목, 품종이 다양하며 소매구조가 영세하여 도매시장 경유 비율이 약 80%

     - 1995년 81.9% → 2005년 82.8% → 2010년 83.4% → 2013년 78% → 2015년 76.9% 

   ◦ 화훼 소매가격 중 소매경비는 약 50%로 꽃다발 가공, 상품로스가 많기 때문임

     - 화훼가격은 소매경비 48.1%, 생산자 수취가격 32.2%, 집출하 경비 8.6%, 

       중도매경비 6.8%, 도매수수료 4.2%로 이루어짐 

ㅁ 시사점

 ㅇ 일본의 화훼산업 산출액을 보면 1998년 63백억엔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여 2016년 38백억엔으로 약 40% 감소했으며, 화훼농가도 2000년 88천농가에서 2015년 58천농가로 약 34% 감소하면서 전체 화훼산업의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ㅇ 한국의 경우도 일본과 유사하게 국내 생산액과 화훼 수출액 모두 매년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플라워트럭, 1테이블 1플라워 운동 등 다양한 소비확대 대책을 통해 꽃소비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내수진착과 수출을 위해서는 경쟁력이 높고 수요가 많은 품목중심으로 생산을 집약해서 경쟁력을 높혀 나가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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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백합 #일본 #화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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