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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19

[비관세장벽이슈] 대만, 블루 버터플라이 피 식용 색소 사용만 허가

조회1119

운영자 kati@at.or.kr  

대만, 블루 버터플라이 피(Blue butterfly pea) 성분은 최소한의 사용만 가능하다고 발표

타이페이시 보건당국은 블루 버터플라이 피(Blue butterfly pea)가 음식 혹은 음료의 직접적인 재료로 사용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함. 보건당국은 5월 초 97여 곳의 상점에서 블루 버터플라이 피가 함유된 제품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천연 식용 색소로 최소한의 양으로 함유되는 것만 허용된다고 밝힘. 음식 및 음료에 사용할 시 벌금이 부과되며 혼란을 막기 위해 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이에 대한 제재를 곧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주장함

블루 버터플라이 피는 그동안 인도, 남아메리카 및 동아시아에서 안티에이징, 항산화, 항염증제 성분 등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돼 왔지만 의학적으로 설사, 구역질 및 이뇨 등의 부작용을 불러일으켰음. 국립타이완대학원의 독성학 전공 교수는 해당 식물의 씨앗이 가장 큰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또한, 타이페이시 식품의약국 장관은 임산부에게 해당 성분이 들어간 음식물의 섭취 자제를 당부함

안전성 평가를 받은 식품 첨가제를 사용해야

타이페이시가 현재 해당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해당 성분의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라고 밝힌 만큼 안전성이 정확하게 인증된 성분만을 식품 첨가제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책임. 음료 혹은 식품의 직접적인 재료가 아닌 이상 해당 성분의 사용은 합법이지만 그 기준이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만큼 주의를 기울여 식품 조제를 해야 함


출처

FOOD NAVIGATOR, Butterfly Pea Blues: Taiwan officials warn against consumption of plant but permit colouring use,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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