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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019

메트로, 미얀마 식자재 도매유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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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사무소 jamal@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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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ㅇ 독일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유통 업체로 미국의 월마트와 프랑스 까르푸에 이어 세계 3위의 소매 업체이자 독일 내에서 가장 큰 도소매 슈퍼마켓 메트로(Metro)가 올해 3월 미얀마에 처음으로 오픈하였다.


 ㅇ 아직 많은 기업이 미얀마 시장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고 있는데, 메트로는 과감한 시장 진입을 시도했고 그 결과 만족스러운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메트로 관계자는 말했다. 메트로는 이후 Mandalay, Nay Pyi Taw, Taunggyi 등 기타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ㅇ 미얀마 메트로는 Thilawa 경제특구에 5,800m2 규모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전자상거래 및 배송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창고에서는 고객에게 배달하기 위한 제품들을 엄격한 품질 및 식품 안전 기준에 따라 보관, 가공 및 포장하고 있다.


 ㅇ 미얀마 메트로에는 300여 개의 호텔, 레스토랑, 식품유통 업체 고객이 있으며, 매일 신선하고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5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판매 제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ㅇ 현재 미얀마에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몇 달 안에 판매 제품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얀마 메트로는 현재 150여 명의 직원 중 92%는 현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몇 년 내에 직원 수는 2배 또는 3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ㅇ 미얀마 메트로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70~75%는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주변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미얀마 시장 성장을 위해서 누군가는 혁신을 주도해야 하는 데 그 일을 메트로가 하고 있어 앞으로 미얀마 식품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


▢ 시사점


 ㅇ 미얀마 메트로는 미얀마에서 유통매장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 중 하나인 City Mart와 비슷하지만, 차별화된 제품군과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메트로는 현재 미얀마의 호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매장, 급식업체 등 주로 B2B 식자재 유통에 대한 회원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City Mart는 B2C, 소매 비중이 큰 반면, 메트로는 안전하고 신선한 온라인 식자재 공급유통망에 집중하고 있다.


 ㅇ 미얀마 소비자의 구매력이 상승하고 있고 메트로가 미얀마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식당이나 호텔 등에서 활용이 가능한 한국 식자재의 유통도 가능 할 것이며, 이는 미얀마 시장에 한국 식품 점유율을 높이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참고자료: 

https://www.nationmultimedia.com/detail/Corporate/30370850

https://www.metroag.de/en/media-cent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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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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