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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19

중국 융후이(永辉超市), 산동성에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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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밤, 융후이 마트(永辉超市)에서는 업무발전의 필요에 따라, 이사회가 산동성에 자회사 설립을 협의하여 통과하였다고 공고했다. 고시에 의하면 융후이 마트(永辉超市)는 산동융후이슈퍼유한회사(山东永辉超市有限公司)를 설립되어 자본금은 5천만 위안(한화 83억원)이다.


  일찍이 올해 8월에는 산동성 제남시에 융후이슈퍼(永辉超市)가 들어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제남시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신선”특화 중고급 명품 수퍼브랜드이다. 연상망(联商网)에서의 소식에 따르면 융후이(永辉)는 2020년 6월까지 산동에서 녹표점(绿标店) 22개 오픈할 예정이고 융후이(永辉) mini점은 약 300~500으로 추가 오픈예정으로 융후이운창계열(永辉云创体系)의 융후이생활(永辉生活)도 산동성에 100개 매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https://news.21food.cn/13/2893095.html


시사점

  산동성은 한국과의 가장 가까운 거리의 중국 지역이다. 이미 많은 한국식품이 페리방식으로 짧은 시간내에 운송되고 있으며 만약 신선식품일 경우, 야채의 신선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융후이는 신선 유통채널의 선두주자이므로 산동성의 매장확장은 한국식품의 판로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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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중국 #증국 #슈퍼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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