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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2019

[비관세장벽이슈] 호주 유기농 인증 기관, 유기농 상품에 대한 인증 라이선스 연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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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kati@at.or.kr  

호주, 유기농 상품에 대한 인증 및 규제 강화 의지 밝혀

호주 유기농협회(Australian Organic)는 유기농 인증기관 중 하나인 AUS-QUAL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음. 이는 인증된 유기농 사업체에 버드(Bud) 로고를 부착한다는 내용임. AUS-QUAL은 호주식육표준기구(AUS-MEAT)의 하위기구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농업 관련 인증을 담당하고 있음. 호주 유기농협회는 호주 내에서 유기농 관련 산업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유기농 제품을 더욱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해당 로고의 라이선스를 여러 인증 기관과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함. 호주 유기농 시장 보고서(Australian Organic Market Report 2019)에 따르면, 버드 로고는 호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기농 인증 마크임. 또한,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는 호주 소비자들의 55%가 상품 구매 시, 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버드 로고 라이선스는 AUS-QUAL 기관을 통해 신청한 사업체들이 획득할 수 있으며, 호주 정부와 관련 부처들은 로고와 인증 기관을 통한 유기농 제품에 대한 감시와 국내 규제를 2020년까지 제대로 수립하겠다고 언급함


높아지고 있는 유기농 제품 선호,  수출기업 눈여겨봐야

호주 유기농협회(Australian Organi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 10명 중 6명 이상이 향후 유기농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답변하였으며, 10명 중 1명은 총 쇼핑액의 40%를 유기농 식품 구매에 지출한다고 밝힘. 또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기농 제품 시장은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유기농 인증 승인을 받은 업체가 증가하면서 유기농의 인증 여부가 점차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됨. 만약, 호주에 현재 수출하고 있거나 진출 예정중인 기업이 있다면 해당 품목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음. 유기농 인증 획득을 통해 호주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려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며 향후 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음



출처

Foodmag, Aus-Qual certification body extends offering,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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