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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19

중국 낙농업, 저온살균 우유시장 넓어질 전망!

조회1825

베이징지사 durust84@at.or.kr  

최근, 중국 유업 협회 사무총장 리우야칭(刘亚清)은 저온살균유의 발전이 낙농업의 구조조정 및 업그레이드의 동력임을 경험적으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업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저온 살균유의 소비량이 액상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저온살균법이 비교적 순하고, 우유의 자연적인 풍미를 잘 보존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우야칭(刘亚清)은 중국 낙농업계의 실상을
감안해 소비를 충족시키는 것을 전제로 멸균유와 저온 살균유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수요와 조건이 있는 상태에서 국제 마크 표시를 통해
저온살균유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전체적으로 저온 살균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유제품 공업 협회
송쿤강(宋昆冈) 명예 이사장은 저온살균유의 생산구조를 개선하는 것과 품질 및 기술 함량을 높이는 것이 저온 살균유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포인트라고 말했다.


  송쿤강(宋昆冈)은 저온 살균유의 질적 요구가 높을 뿐 아니라, 살균 온도 또한 낮고 전 과정 저온유통체제가 잘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생유의 좋은 풍미를 유지할 수 있고, 비타민이나 철분, 면역글로불린과 같은 우유 속 열에 민감한 활성 영양물질들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중국의 생유는 이미 75도 살균 시대에 접어들었다. 광밍(光明)유업 회장 푸샤오화(濮韶华)는 75도 살균을 고집하는
저온살균우유를 생산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데, 왜 굳이 그것을 고집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했다고 한다. 그는 가공 혁신에 대해
“75도 15초 살균 공정과 4도 7일 신선 보장 조합은 광밍(光明) 기업이 장기간의 실험과 테스트를 얻어낸 최종 확정된 최선의 방법으로,
이는 우유에 있는 중요한 활성 단백질 효소들을 최대한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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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중국 표준 규모 이상 유제품 가공 기업은 702개이며, 그중 영아 분유 생산 업체가 115개사이다. 중국의
유류(奶类) 생산량은 3176만 8000톤으로 그중 우유의 생산량은 3075만 톤이고, 유제품의 생산량은 2687만 1000톤에 이르는데 그중 액체
유제품 생산량은 2505만 6000톤이다. 

  중국은 우유 원료의 분포가 고르지 못하고, 농업과 목축업이 많으며 도시 주변 지역이 적기 때문에 상온유가 시장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저온 살균 우유는 시장 점유율이 비교적 작은 편이다. 송쿤강(宋昆冈)은 더 나아가 협회 추산에 따르면, 2017년 저온 살균유의
시장 점유율은 약 15.2%, 상온유는 약 84.8%를 차지하지만, 앞으로 젖소 사육 균형의 발전과, 수송 여건의 개선, 저온유통체계 보급에 따라
저온 살균유는 더 넓은 시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업농촌부 축산수의국 왕쮠쉰(王俊勋) 부국장은 “우리는 액상유 중, 상온유와 저온 살균유의 비율이 서로 맞지 않는 것과 같이, 유제품
구조가 다양한 소비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한다”고 전했다. 우유는 신선도 유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온 살균 우유와 같은 저온 유제품들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이 유업의 공급 측 구조 개혁을 촉진시키고, 젖소 사육의
기반을 견고하게 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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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중국 #낙농업 #저온살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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