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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20

아이디어 제품과 함께라면 농식품 수출도 즐겁다!

조회3548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농식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생활용품이 출시되면서 식품 매출증가에 기여하는 사례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 2019년 3월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된 액상분유의 매출은 제조사가 예상한 것보다 3배 이상 팔리는 등 시장이 단기간에 확대되고 있다. 일본 내 액상분유은 제조사마다 형태를 달리했다. 일본 내 최초로 액상분유를 출시한 에자키구리코사社는 종이팩 포장의 제품을 출시, 메이지社는 캔제품을 출시했다.  

  - 액상분유는 뜨거운 물에 녹일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젖병에 옮겨 담아야 하는 단점도 있다. 이에 베이비용품 판매회사 JEX(ジェクス)는 종이팩 액상분유에 장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메이지社도 캔제품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 액상분유는 마트를 비롯해 편의점, 올해 9월부터는 서일본고속도로 관할 휴게소(SA)와 주차공간(PA)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판매채널 확대가 눈에 띄고 있다. 

  -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양상추, 코마츠나(소송채/小松菜) 등 채소에 해당 제품을 꽂으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도 인기를 높이고 있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식품업계 이슈인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양배추 1통을 다 먹을 수 있을까 망설이다가도 해당 아이디어 제품을 사용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양배추를 구입하게 된다. 마트에서는 이 아이디어 제품을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품목 옆에 함께 진열하기도 한다. 


□ 시사점  

 ○ 일본에서는 농식품 판매실적에 아이디어 생활용품이 한 몫하고 있다. 자주 구매하게 되는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된 제품에도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과 상생하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되는 ‘편리미엄’ 시대에 맞춰 먹기 편하고 보관이 쉬운 포장 등을 상품 개발 시에 고려한다면 국내외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일본에 우리 농식품을 수출할 때, 아이디어 생활용품 제조기업과 협업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품을 판촉 홍보물 등에 활용한다면 마케팅 기법 향상에 착안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 자료출처

 ·日経xTREND, 2019年ヒット商品ランキング 日経トレンディが選んだベスト30」(2019.11.01.)

  (https://xtrend.nikkei.com/atcl/contents/18/00242/00002/?ST)

 ·FNN PRIME, 液体ミルクに便利な“新アイテム”登場…きっかけは熊本地震! 災害時にも役立つ強い味方に(2019.11.29.)

  (https://www.fnn.jp/posts/00049204HDK/201911291901_livenewsit_HDK)

 ·PR RIMES, 刺すだけ簡単!メディアでも話題の野菜の鮮度保持アイテムに新しい仲間が登場!「チビシャキちゃん(3個組)」を10月21日発売(2019.10.21.)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79.000029256.html)

 ·코지트 프레스 상품페이지(https://www.cogitpress.com/veg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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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영유아 #액상분유 #양배추 #양상추 #잎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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