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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020

[비관세장벽이슈] 미국, 한국산 가금류에 대한 동등성 평가 발표

조회541

운영자 kati@at.or.kr  

미국 농무부, 한국산 가금류 동등성 평가 마쳐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2019년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한국산 가금류 제품에 대한 동등성 검증 감사를 실시한 바 있음.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동등성 평가란 수출국의 축산물 위생관리제도가 미국의 제도와 동등한지의 여부를 서류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해 평가해 인정하는 절차를 의미함. 미국 감사 보고서에서는 해당 감사를 통해 한국의 닭 관련 식품 안전 검역 시스템이 미국과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한국이 제품을 수출할 때 안전하고 건강하며 올바르게 표기되고 포장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밝힘


한편, 한국이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닭 식품은 열 처리(thermally processed)된 것, 완전히 조리된 RTE(Ready to eat) 제품, 환경에 대한 추후 노출이 없는 완전히 조리된 RTE(Ready to eat) 제품임. 미국은 정부 관리, 법적 권한 및 식품 안전, 위생,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스템, 화학 잔여물 및 미생물 테스트 프로그램, 총 6가지 기준으로 해당 감사를 진행했으며 공중 보건에 해가 되는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힘. 그러나, 미국 감사단은 현장 방문한 총 3곳의 닭 도축시설에서 손을 씻을 수 있는 장소를 쉽게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였음. 또한, 도축장에서 의심되는 닭에 대한 재검사를 할 수 없었고 검역시설을 떠나야 했다고 밝힘.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감사 과정에 발견된 것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며, FSIS는 향후 동등성 검증 감사에서 지적사항을 다시 확인할 예정임


더욱 엄격한 사전 대응이 필요해  

지난 2014년 우리나라는 미국에 처음으로 삼계탕을 수출하는 등 한국산 가금류 가공품의 대미 수출이 증가하였음. 이 당시에도 가금류 검사체계가 미국과 동등하다고 인정받아 진행된 것이며 이러한 동등성 평가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더욱 빈번하고 꼼꼼히 이뤄질 수 있으므로 정부차원에서 철저한 검사와 사전 대응이 필요함



출처

FDA NEWS, FDA finalizes enforcement policy on unauthorized flavored cartridge-based e-cigarettes that appeal to children, including fruit and mint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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