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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20

중국 라이트푸드(Light Food)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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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사 ds@at.or.kr  

중국 라이트푸드(Light Food)시장 분석

중국의 음식문화는 역사가 매우 길다. 중국의 요리방식은 주로 "튀김, 볶음, 부침“ 등으로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지기 쉬운 조리법인 많다. 그런데 요새 유행해는 담백한라이트푸드, 경식는 중국인의 식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중국의 라이트푸드 발전시간은 매우 짧지만 발전속도는 매우 빠르게 보이고 있다. 라인트푸드의 개념은 유럽의 간편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전파에서 시작되었다. 2014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면 그 후, 2년간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 상하이의 라이트푸드 점포는 2015년의 50개에서 2016년 연말에는 300~400개로 증가하였다. 현재 상하이 시장에는 약 3,000여개의 크고 작은 라이트푸드 점포가 있으며 30여개의 라이트푸드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중국 라이트푸드 배달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트푸드를 찾는 소비자중 69%가 여성이고 남성은 31%에 불과하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라이트푸드를 찾는 이유는 대부분 유행을 따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 배달어플의 분석 데이터를 보면 라이트푸드는 다른 음식보다 가격이 높다. 야채샐러드의 가격은 약 20위안(한화 3,400원) 정도로 스테이크나 해산물이 추가되고 과일 음료를 포함한 세트 종류는 가격이 40위안(한화 6,800원) 이상이다. 일반적인 상추, 스테이크, 계란, 과일을 포함한 샐러드가 최소 30위안(한화 5,100원)이상이다. 해산물을 추가하면 가격이 더욱 비싸다. 그에 따라 마치 고기값으로 야채를 사먹는 느낌이라 라이트푸드를 좋아하지 않는 소비자들도 많다.

하지만 라이트푸드의 이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식자재, 플랫폼, 포장, 인력, 임차, 마켓팅 등 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남는 이윤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이 비싼 라이트푸드는 사실 생각보다 이윤이 높지 않다.

전국의 라이트푸드 소비시장을 보면 베이징, 상하이와 같은 경제가 발전한 1선도시들이 주요 소비시장이다. 앞으로의 라이트푸드 시장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고 규모가 작고 품목이 단일한 중소 업체들은 살아남기 힘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시사점

-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라이트푸드는 먹는 그 자체만으로 건강식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다. 하지만 점차 "취향대로 조합한 구성" 이 어떻게 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에 따라 오히려, 영양균형 배합 추천 메뉴 또는 종류별 음식의 효능 등 소개가 추가된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 제품 홍보효과 또한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양념이 첨가되지 않고 조리법이 단순한 라이트 푸드는 식재료 본연의 식재료를 부각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한국의 우수한 파프리카가 들어온 후, 라이트푸드 프렌차이즈에 재료의 선택지에 "한국 파프리카"로 제공하여 홍보하는 방안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https://news.21food.cn/12/2893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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