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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2020

러시아 : 맥주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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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저가의 술을 선호하던 러시아인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음식이 이슈가 되면서, 주류 시장에서도 무알코올 맥주와 질이 좋은 맥주를 선호하는 것이다.

국가 회계정보시스템(EGAIS)2019년 맥주 시장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지금까지는 예상할 수 없었던 결과가 나왔다. 지난 2019년 맥주 시장에서 AB InBev Efes28%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였고, 2019년까지 1위를 유지하던 Carlsberg Group의 자회사인 Baltika27%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AB InBev Efes사는 Corona, Stella Artois, Bud, Velcopopovicky Kozel, Leffe, Hoegaarden, Ess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Baltika 기업은 Baltika, Carlsberg, Tuborg, Zatecky Gus 등 브랜드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Baltika1996년 이 후 러시아 맥주 시장에서 단연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Baltika사의 라스 레만(Lars Lehmann) 대표는 2019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불만감을 표시했다. Baltika의 점유율은 30% (2018)에서 27%(2019)3%의 감소를 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맥주 시장의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고 발표했다. 저가 맥주 제품의 판매 감소로 인해 전체 제품에서 보았을 때 판매율은 8% 감소했다.

AB InBev Efes의 인기가 높아지는 현상은 글로벌 브랜드의 대중화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러시아 사회가 새로운 제품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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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맥주 #러시아 #주류 #맥주 #러시아 #무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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