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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020

넘쳐나는 중국 영양건강식품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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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사 ds@at.or.kr  

넘쳐나는 중국 영양건강식품 수요



  '건강 중국 건설'이 국가 전략으로 실행되고 '건강 중국 2030 계획강령《健康中国2030规划纲要》'이 발표된 이후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건강 산업은 급성장중이다. 중국 건강산업에 대한 외자합자기업의 투자 확대 외에 중소기업이 해당 산업의 주력군으로 부상하였다. 건강산업은 새로운 형태와 패턴으로 일자리 확대와 민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건강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3,000만명을 넘어 산업규모가 8.78만억위안(1,371조 5천억원)으로 중국 국민생산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그러나 미국 등 선진국의 건강산업이 전체 GDP의 10%를 차지하는 미국 증 선진국에 비하면 중국의 건강산업은 아직 시작단계에 있으며 특히 영양건강식품시장은 아직 소비자의 거대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건강은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인체의 건강 유지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영양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도 필요하다.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영양이 부족하면 영양 결핍이나 불균형을 일으켜 성장부진, 지능 저하, 면역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WHO는 영양 결핍이나 영양 불균형을 ”잠재적인 기아“라고 부르며 장기 영양 불균형은 각종 장기적인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체 건강에 있어서 영양균형과 면역력은 특히 중요하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 발생이후 개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방법이라는 것이 모든 의사와 학자들이 공감하는 결론이었다.

  최근 중국 의학과학원 베이징협화의학원에서 집필한 '코로나 예방수칙'에는 코로나19 시기에 균형적인 식사를 하여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비타민 B,C,E가 풍부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적당한 영양보충제를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양건강식품은 건강산업의 중요한 구성으로 주로 영양 식품, 영양소 보충제, 건강 식품과 특수 치료식품을 포함하며, 대중의 질병 예방, 보건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장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유익하다.

2019년 중국 영양건강식품의 시장 규모는 약 6,000억 위안(한화 102조 9천억원)이고 최근 몇 년간의 연평균 15%의 성장률로 계산하면 앞으로 중국은 세계 최대 영양건강식품의 소비장이 될 것이다.

출처: https://news.21food.cn/35/2895568.html

■ 시사점
 
- 코로나19 이후 건강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중국 중앙정부 역시 건강제품의 과학적인 창의혁신을 독려하는 여러 지지적인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정책을 기반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보건식품에 대한 심사, 승인 과정을 간편화하도록 한다.

- 영양건강식품에 중의약 응용을 강화하고 중국의 전통적인 영양건강 문화를 보급한다. 코로나19 치료과정에서 중의약의 효능이 인정을 받으면서 앞으로 중의학 문화가 흥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90허우’,‘00허우‘(1990년, 2000년 이후 출생)소비자들이 영양건강식품의 소비 주력이 되면서 제품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제품의 원료 효능, 일상생활과의 밀접한 관계, 맛과 기능성의 일치화, 제품의 편리성, 서로 다른 소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 차별성 등이 제품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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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중국 #보건식품 #영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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