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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020

러시아, 2010년 도입 된 한국산 우유 수입 금지 완화 조치(5.19)

조회409

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 지난 5월 19일 러시아 동식물위생감독청은 구제역 바이러스로 유명한 FMD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열가공처리를 한 유제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권고에 따라 러시아 동식물위생감독청도 유제품 수입 완화 조치를 허용하게 된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문서에는 ‘러시아로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수입 시 열가공처리를 거쳐 구제역 바이러스의 파괴를 보장할 수 있는 기업이 제 3국 등록 기업 목록에 포함되어 있을 시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러시아 주요 언론 사인 RIA뉴스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권고에 따라 FMD(구제역)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열 가공 처리를 거친 한국산 유제품에 대한 수입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2월 구제역 발병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들어오는 여러 수입품목에 대한 일시적 제한이 시작되었고, 그 중 특히 FMD 바이러스와 관련된 모든 육류 제품에 대한 일시적 수입 규제가 강화되었다.

 러시아 동식물위생감독청은 한국 기업 중 유제품 수입이 가능한 기업은 2020년 4월 제 3국 등록 기업 목록에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협의를 통하여 승인 된 ㈜남양유업이 있다고 밝혔다. 정보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현재 러시아에 우유와 유제품을 수입 할 수 있는 유일한 한국 회사이다.

 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0년 유제품 수입 금지를 하기 이전에도 한국은 러시아로 유제품을 공급하는 주요 국가가 아니었다. 2009년 러시아 연방의 유제품 수입량은 13.8천톤에 달하였으며 그 중 한국의 유제품 수입의 기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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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러시아 #한국 #유제품 #세계동물보건기구 #수입허가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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