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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020

몽골 유기농 꿀, 새로운 수출 제품으로 키우려는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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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사무소 sunshine@at.or.kr  

몽골 유기농 꿀, 새로운 수출 제품으로 키우려는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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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ontsame

 ○  농식품 경공업부의 장관 Ch.UlaanTuv AimagBatsumber soum에서 양봉하는 농장 사업장을 방문하여 자국 꿀에 대한 수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 

 

- 몽골 최초의 양봉 농장은 195812월 식량 농업부 장관의 명령에 의해 설립되었다. 19595, 부르야티아의 울란 우데에서 온 10가구와 함께 총 20가구로 양봉사업을 시작했다. (한 가구에는 20-30만 마리의 꿀벌이 있다)

 

- 현재 몽골은 800개가 넘는 양봉가로부터 18,000가구가 넘는 벌집에서 300톤의 꿀을 수확했으며, 이는 국내 꿀 수요의 30%를 충족시키고 나머지 70% 는 다른나라에서 수입한다. 그러나 몽골에는 2백만 벌의 식민지에 35만 헥타르 (전체 면적의 22.6 %)의 목초지가 있으며, 이는 몽골이 양봉을 개발하는 데 엄청난 자원이 되고, 꿀을 외국으로 수출 할 수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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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연꿀 수입국 현황>

 - 몽골 국내 수요의 70%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그 중 1위는 독일에서 수입한다. 이어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대만, 미국, 한국에서 수입을 하며 한국에서는 2018년 기준 4천달러를 수입하였다.

○ 식량 농업부 장관 Ch.Ulaan 은  " 인공적인 개입이 없는 자연 생태계 조성 함으로써 건강에 유익하고 환경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생산하겠다. 따라서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산화 방지제(노화 방지제)가 풍부한 몽골 꿀은 곧 새로운 수출 브랜드가 될 것이다또한 과학자들은 몽골에서 최대 2백만 가구의 벌을 번식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앞으로는 꿀 소비를 늘리고 국내수요와 수출을 충족시킬 것이다.“ 라고 말했다.

 

○ 몽골 정부에서는  2018년에 "농업의 발전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클러스터 시스템으로 꿀벌 사육 개발을 포함했다또한 국제 프로젝트 내에서 새로운 국가 표준인 "꿀 생산및 기술 표준요구 사항 "MNS6294 : 2019" “꿀 출처 결정"이 승인되어 꿀 수분을 유지하고 어떤 꽃의 어떤 꿀인지 식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몽골 농식품 경공업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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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현재 몽골에서는 수입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자국내 생산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종꿀의 경우 현재 국내 수요 중 30%만이 자국내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입국의 꿀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이다. 한국 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함께 건강기능의 효능에 집중하여 타국과 차별되는 한국만의 강점을 알릴 필요가 있다.  


 

* 출처: https://www.montsame.mn/mn/read/229040

         https://dnn.mn/post/6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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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몽골 #꿀 #유기농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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