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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020

러시아-터키向 무역량 늘리고, 터키-러시아向 하늘길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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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 러시아 연방 농업부 차관 세르게이 레빈(Sergei Levin/Сергей Левин)과 터키 농림부 차관 아키프 아즈칼드(Akif Ozkaldyi/Акиф Озкалды)는 3차 (화상)회의를 가졌다. 회의 참가자들은 농수산물 및 농수산식품의 상호 거래증가 및 식품검역 관련하여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 세르게이 레빈 차관은 크게 증가한 양국의 농산물 거래량에 주목하며, 양국의 거래에 코로나19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며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여 올해에 무역량이 30% 가량(22억 달러) 증가하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러시아 수출량은 320만 톤으로 약 40% 증가하여 6억 8,500만 달러에 달하였다고 덧붙였다. 터키는 러시아 산 밀의 주요 수입이며 앞으로 이 추세에 따라 농업부문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기간 동안 보리는 2.5배 증가한 약 22만 톤(400만 달러), 옥수수는 3배 증가한 약 46만 톤(77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 추가적으로 러시아 측은 축산물, 특히 쇠고기 수출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 외에도 가금류, 어류, 육류(양고기 포함) 등의 검역 필수사항에 대해 언급하였고 터키측은 이미 러시아의 수출기업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답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러시아와 터키는 양국의 농산물 수출/입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협의하였다. 


○ 러시아와 터키는 역사적으로 애증의 관계를 이어왔으나 양국은 실리에 기초하여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터키는 러시아인들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지 몇 안 되는 지중해 국가여서 그들이 가장 많이 휴가를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8월 1일부터 일부 국제항공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며 해당 국가의 국민에 대해 예외적으로 러시아 입국을 허용할 계획이다. 대상 국가는 3개국으로 그중 ‘터키’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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