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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20

일본, 예쁘고 건강한 식용 꽃 요리

조회161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식용 꽃(Edible Flower)은 화려한 색깔과 향에 이어 영양도 풍부한 특징이 있어, 차별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 식용 꽃을 사용한 음식
  - 인스타바에(インスタ映え)* 붐으로 멋진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하면서, 식용 꽃을 사용한 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카페 ‘구무구무(gmgm)’는 도넛에 말린 식용 꽃을 장식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인스타바에(インスタ映え) :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멋있어 보인다는 의미의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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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 꽃이 전골 요리로
    웨스틴호텔 센다이는 2020년 2월 10일 ~ 4월 28일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용 꽃을 사용한 색다른 전골요리를 판매했다. 새우, 아귀, 소고기 등이 들어간 전골에 식용 꽃을 얹으면서 봄이 찾아옴을 표현해,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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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꽃 시장 동향 
  - 식용 꽃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이더블 가든’(EDIBLE GARDEN)에 따르면, 식용 꽃 시장 규모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 동안 120%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블 가든’의 업체별 판매 비율은 카페 35%, 제과점 24%, 도매업 15%, 레스토랑 10% 순으로 카페에서의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1월 시점) 일본에서 식용 꽃은 고급 레스토랑이나 결혼식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식재료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최근에는 카페나 제과점에서 식용 꽃을 사용한 메뉴가 증가해 일상적인 식재료로 변하고 있다. 또한, ‘이더블 가든’의 2020년 6월 개인 소비자의 구매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요리를 하는 소비자도 증가해, 완성한 요리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용 꽃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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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 꽃은 비타민C나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특히 비올라 품종은 폴리페놀 함유량이 많아 새로운 슈퍼 푸드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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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닛테레 뉴스24 「집시간 증가로 플라워 구르메에 주목!」 (2020.09.08.)
    https://www.news24.jp/articles/2020/09/08/06718303.html 
   - EDIBLE GARDEN 「이더블 플라워(식용 꽃)시장 조사 2020」 (2020.03.03.) https://ediblegarden.flowers/column11/
   - PR TIMES 「식용 꽃 ‘비올라’ 온 식재료 중 탑클라스의 폴리페놀 함유량을 증명」 (2019.10.17.)
  - PR TIMES 「웨스틴호텔 센다이 화려한 이더블 플라워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전골요리 판매」 (2020.02.10.) 

 ○시사점

  - 아직 일본에서 꽃을 먹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식용 꽃을 가정에서 이용하는 소비자가 조금씩 증가해 일상적인 식재료로 변하고 있다. 
  - 식용 꽃은 화려한 색깔이나 향, 건강요소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가공식품으로 맛도 중요하지만 색이나 향으로 주목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잡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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