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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20

UAE, 자국 식량 생산 강화를 위한 회사 설립

조회155

두바이지사 namu@at.or.kr  


주요내용

- UAE의 최대 지주회사 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ADQUAE의 식자원을 다양화하고 현지 재배 식량을 증대하기 위해 실랄(Silal) 기업을 출범했다고 발표함. ‘실랄의 설립은 아부다비의 식품과 농업분야의 경제 클러스터 확장의 일환으로 ADQ의 기존 투자를 보완해 나갈 계획임

- ADQ2018‘Abu Dhabi Developmental Holding Company(ADDH)’라는 이름의 공공합자회사(public joint stock company, PJSC)로 설립되었고, 2019년 아부다비 정부가 아부다비 전력공사, 아부다비 항만 회사, 아부다비 보건 서비스 회사, 국민건강보험, 아부다비 공항 등 13개 기업을 끌어들임. 올해 3ADQ로 명칭을 변경하고 동물사료와 필수 식품 특화 기업인 다국적 농업회사 알 다흐라 홀딩 사(Al Dahra Holding Company)의 지분 50%를 인수한 바 있으며, 다양한 식음료를 생산하고 있는 아그시아(Agthia)와 알 포아(Al Foah) 또한 ADQ의 식품 및 농업 기업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등 점차적으로 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아부다비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

- 실랄(Silal)은 앞으로 정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내 식량 공급 및 유통 활성화, 식량 공급망 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 ‘실랄은 전반적 식량 및 농업 부문과 지역 농업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히 오프테이크(offtake) 프로그램* 과 전략적 식량 비축에 초점을 맞추고, UAE 영세농민의 현지 과일 및 채소 생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막농업기술 관련 지식 전수 프로그램과 기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도 실시할 예정임

* 오프테이크(offtake) 프로그램 : 장기간 수익을 보장하고 안정적 물량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는 구매계약 제도를 도입하여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촉진을 가능케 함

- 자말 살렘 알 다헤리(Jamal Salem Al Dhaheri) 실랄 CEO아랍어로 바구니를 뜻하는 '실랄'을 기업명으로 삼은 것은 새로 출범한 기업이 앞으로 선보일 활동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계획을 바탕으로 소매상, 농업 종사자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해 필수 식품의 지속적 생산·소싱·유통을 촉진하고, 신선한 식품을 적절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협력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힘

 

시사점

- UAE는 오랜 기간 식량 확보의 중요성을 국가 우선과제로 인식해왔으며 매년 600만 톤에 가까운 식량이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점은 식량 자급자족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지표임.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과 농업 생태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업이 출범함으로써 UAE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며, 자국 식량 생산 증대와 미래 식량 공급 안정을 통해 2051년 식량안보지수 세계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 Emirates News Agency(2020.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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