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수출뉴스

홈 뉴스 수출뉴스
10.08 2020

[태국] 커피시장 확대와 친환경 트랜드에 맞춰가는 네슬레(Nestle)

조회344

방콕지사 bangkok@at.or.kr  



▢ 주요 내용


 ㅇ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 밖에서 사 먹는 커피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Nestle에서 새로운 시도가 강행되었다. 이른바 Nescafe Street Cafe.


 ㅇ Nescafe Street Cafes는 자신만의 카페를 가지고 싶어 하는 기업가들을 겨냥해 내놓은 사업전략이며 금년도 9월 초에 파일럿 형태로 치앙마이에서 처음 시범적으로 오픈을 하였다. 이로 인해 Nescafe는 거리에서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전략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ㅇ 이러한 Nescafe의 새로운 시도는 태국 내 60억 바트에 다다르는 엄청난 규모의 커피 시장 중 집 밖에서의 소비되는 커피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들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라 밝혔다.


 ㅇ 하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판매에 집중하는 부분은 인스턴트커피이며 그 결과 판매량이 10%가량 올랐다고 전했다.


 ㅇ 더불어 앞서 언급한 "Nescafe Street Cafe" 이외에도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는 현재 50%가량의 Nescafe 제품포장지가 재활용 가능하지만, 향후 2년 이내에 100%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ㅇ 이와 같은 CSR 프로젝트는 인스턴트에 불과한 Nescafe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꿀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으로 급상승 중인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여 기업이미지와 동시에 판매측면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얻어낼 것이다.


 ㅇ Nestle Thai는 앞으로 계속해서 친환경적이면서 혁신적인 포장개선을 선보일 예정이며 재활용 캠페인 등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 말했다.


 ㅇ Nescafe Thai Manager인 Naritta씨는 당사의 혁신적인 행보에 타 기업들이 영감을 받아 많은 기업들 또한 사회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시사점

 ㅇ 현재 태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타국대비 코로나 확산에 대한 심각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전염의 우려가 있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커피 뿐 아니라 식사를 집에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대부분 커피를 소비하는 이들은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커피의 맛, 직접 기계를 사용하여 내려먹는 번거로움에 고민하고 있다. 그 증거로 인스턴트 커피의 섭취량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을 들 수있겠다. 이미 집밖에서 풍미가 가득한 커피를 편하게 마시던 습관에 익숙해진 소비자에게는 커피를 직접 내려서 먹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News 1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ㅇ 또한, 여러 나라가 그렇듯 태국도 식품분야의 친환경적 트랜드가 눈에 띄게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제품을 고르는 데 있어 큰 요소가 되었다. Nescafe와 같은 큰 기업들이 친환경을 컨셉으로 한 CSR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을 보면 최근 기업들의 마케팅 트랜드 및 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글로벌 트랜드에 발 맞추어 한국 식품기업들 또한  재활용가능 포장 등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도 태국을 공략하는 전략 중 하나로 고려할 요소이다. 

'[태국] 커피시장 확대와 친환경 트랜드에 맞춰가는 네슬레(Nestle)'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커피(조제품) #태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