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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20

FDA, USDA의 식품안전에 관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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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지사 imi911@at.or.kr  


미식품의약국(FDA)와 미농무부(USDA)가 국제식품보호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Food Protection 2020) 연례 회의를 통해 ‘식품 안전에 관한 미국 규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FDA와 USDA, 그리고 USDA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의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우선, USDA 식품안전담당 부차관보 Mindy Brashears는 COVID-19가 FSIS 운영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발표하며, COVID-19가 식품 안전에 위협 요소가 된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을 확실히 피력하였다. 노동자들의 발병 증가, 특히 육류 가공 시설에서의 노동자 발병 역시 마스크, 투명 플라스틱 차단막(plexiglass shields) 등 보호 조치가 취해지면서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USDA FSIS의 세 가지 목표도 공개했다. 우선 1) 새로운 도구, 기술의 빠른 적용을 통한 과학 기술 선도를 목표로 할 것임을 언급하고. 2) 혁신적 연구와 교육 아이디어를 통해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어, 소비자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3) FDA 및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FDA 식품정책 및 대응담당 부국장 Frank Yiannas는 FDA의 정책인 ‘새로운 스마트 식품 안전 시대’에 대한 몇 가지 중요점을 발표했다.


우선, 기술에 기반한 추적성을 높이기 위해 추적성 향상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조화시키고 식품 추적 목록을 작성함으로써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추적성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방적 접근 방식을 통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AI를 활용해 규정 위반 수입식품의 도입을 막고, 예측 모델을 개선하여 위반 사항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를 적발할 수 있는 것을 현재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현대화 트랜드에 맞추어 정책에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이 향후 수년 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31%의 가정이 온라인을 경로로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와 같이, 식품 시장의 환경적 변화에 맞추어 정책도 변화할 것임을 나타냈다.


더불어 FDA는 식품안전을 위한 행동과학, 소셜 마케팅 계획, 문화 및 행동측정 등 실제 소비자들의 행태에 대한 연구 확충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식인성 질병의 조사 및 농업용수 관리와 같은 식인성 질병 발생원인의 관리와 관련 업무 개선을 목표로 상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사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식품업계는 향후 새로운 과학기술의 적용을 통해 소비자들의 행동 파악 및 실제 식품 안전을 위한 제도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코로나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기술과 연구의 활용으로 달라질 미국 식품업계의 변화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참조:
U.S. regulatory food safety update from Yiannas and Brashears
https://www.foodsafetynews.com/2020/10/u-s-regulatory-food-safety-update-from-yiannas-and-brash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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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국 #FDA #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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