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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2020

2020년 중국의 겨울, 성황 중인 따뜻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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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지사 minxi@at.or.kr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들면서 중국 각 지역의 온도도 내려가고 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패턴도 이전과 달라졌다. 그 중에서 “따뜻한 제품”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 식품보망의 기자가 직접 베이징 및 기타 지역의 슈퍼, 편의점을 현장 취재한 결과 많은 매장에서 따뜻한 음료를 판매 중이며, 그 중에서 산더리(三得利), 베이빙양(北冰洋), 농푸산취안(农夫山泉) 등 브랜드가 다양한 따뜻한 음료를 판매하여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 LAWSON 편의점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초부터 본사 지침에 따라 모든 지역의 편의점에 온장고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매 온장고에는 약 10여 가지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고 그 중 버블티, 커피, 차류, 두유, 우유 등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의 가격은 상온 음료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약 5-10위안(약 850-17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따뜻한 음료와 식품은 역대급으로 잘 판매되고 있고 따뜻한 제품의 판매량도 동년대비 약 3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음료 기업들은 슈퍼 및 편의점 등 유통매장에 온장고를 배치하여 따뜻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산더리(三得利)는 계화맛 버블티, 미샹궈차(蜜香果茶) 과일티 등 겨울을 위한 따뜻한 음료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올해 11월 베이빙양(北冰洋)에서는 지청(杞橙), 티엔성귀치(天生桂杞), 치아오허(敲核), 다마이(打麦) 등 4개의 따뜻한 음료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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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중국 소비자들의 장기적으로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습관이 있어 따뜻한 음료시장의 성장 공간이 크다고 평가하여, 생강차 등 동계 따뜻한 음료를 시장에 출시하였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 음료는 고객을 유지하는 전략이자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했다. 동질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많은 편의점에서는 즉석 음료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따뜻한 음료의 주요시장인 편의점은 현재 고속 성장 중이다. 특히 따뜻한 음료의 시장 확장을 위해 각 편의점에서는 즉석커피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보통 중국 편의점에서 즉석으로 만든 라떼의 가격은 10-14위안(약 1700-2380원)으로 일반 카페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구입할 수 있어, 근처의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수요가 높다.

기존 중국의 음료시장은 여름이 성수기이며 당해 연도의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와 소비시장의 업그레이드로 음료 판매의 비수기인 겨울에도 많은 따뜻한 음료제품이 출시되어 지속적으로 음료업계가 성장하고 있다.


출처:
중국 식품 보망 http://www.cnfood.cn/hangyexinwen168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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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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