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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2021

중국, 식물베이스 음료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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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사 ds@at.or.kr  

중국, 식물베이스 음료 인기 급상승

최근 중국내 여러기업에서 식물원료를 베이스로 삼은 음료를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식품기업인 이리(伊利)가 귀리음료를 출시하는 것을 비롯하여 유명 음료브랜드 양원(养元)산하의 매일양원(每日养元)에서도 식품베이스 음료를 시험판매중이다. 달리식품(达利食品)은 브랜드 공식 위챗을 통해 콩 기반 요구르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또 중국 내 대표적인 음료업체들이 앞다투어 식물 베이스 음료 쟁탈전에 뛰어들고 있으며 해외 브랜드도 식품성 음료를 가지고 중국의 각종 틈새시장에 진출 중인 상황이다.




2020년 중국 식물성 우유시장의 규모는 2,583억 위안(한화 44조 9천원)으로 추측된다. 이 규모는 중국 전체 음료 시장 총 규모의 24.2%의 수준이다. 식물베이스 음료시장의 발전 속도를 살펴보면 전세계적으로 식물 기반 음료시장의 증가 속도는 유제품류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 볼 때, 중국의 대표적인 음료업체들은 제품 원가, 브랜드 인지도, 유통채널 분야에서 수입 브랜드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개발 문제만 해결된다면 빠르게 시장 점유율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해외 브랜드는 로컬 브랜드와 대비비싼 가격과 좁은 공급망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중국 현지 업체에 맞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식물성 유유 등 식물 베이스 음료는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며 정체되었던 음료시장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cnfood.cn/hangyexinwen171629.html

시사점 :

유명 중국 브랜드는 이미 식물베이스 음료분야에 대부분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양원음료의 호두6개(养元饮品,六个核桃),승덕루의 아몬드 루프(承德露露,杏仁露), 비베의 두유(维他奶,豆奶饮品) 등 이미 인지도가 높은 음료들은 모두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식물 베이스 음료이다. 음료 업계에서는 바쁘게 식물베이스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직 시장 자체는 초보단계이다. 아직 식물기반 음료는 중국의 일반 가정까지는 보급되지 않은 상태로 소비자들의 해당 제품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한국의 관련 제품도 공략해볼만한 시장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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