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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021

[UAE, TBT] 2022년 1월부터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 의무 적용

조회948

UAE 비관세장벽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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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 초록색, 노란색 활용, 2022년 1월부터 영양성분 함량 수준 표시 필요

아랍에미리트(UAE)는 ‘신호등 식품 라벨링 체계’라고 불리는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Nutrition Labelling Policy)’을 2022년 1월부터 의무화함. 해당 정책은 제품의 포장 전면에 빨강, 초록, 노랑 3가지 색깔로 지방, 포화지방, 당류, 염분의 제품 함량 수준을 표시하여,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의 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라벨링 방안임. 정책의 적용 대상에는 채소, 과일, 생선, 육류와 같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통조림, 고체, 액체 형태의 모든 식품이 해당 됨


▶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Nutrition Labelling Policy)’ 색깔 표시 기준

빨간색: 염분, 당류, 지방,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 노란색: 염분, 당류, 지방, 포화지방과 같은 영양소가 적당함

- 초록색: 염분, 당류, 지방, 포화지방과 같은 영양소가 적으며 건강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으로 추천됨


** 영양성분 정보는100g당, 100mL당 또는 두 가지 모두로 표기되며 칼로리도 표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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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로 가공식품류 주로 수출, 가공식품 수출 기업은 라벨링에 주의해야 

2019년 4월부터 자율 적용 규정으로 시행된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은 2022년 1월부터 UAE의 표준측량청(ESMA)을 통해 의무 규정으로 시행됨. 이에 따라 신선식품을 제외한 규정 대상 식품은 빨강색, 노란색, 초록색을 활용한 영양성분 라벨링을 준비해야 함


한국에서 UAE로 수출되는 주요 식품 또한 라면과 쿠키 및 비스킷,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 등 가공식품이므로,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의 적용 대상에 해당함. 따라서 UAE로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한국 식품 기업은 ‘영양성분 라벨링 정책’의 내용을 숙지하여 제품 포장에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식품 수출 시 라벨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출처

Gulfnews, Red, amber and green: UAE’s new ‘traffic light system’ to label food is here, 2021.03.14

The Emirates News, National Programme for Happiness and Wellbeing launches Nutrition Labelling Policy,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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