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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022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동판매기를 통한 식품 판매가 주목

조회541
 ■ 자동판매기 메뉴 다양화

 - 코로나19 장기화 및 변이 바이러스 공포로 사람들은 감염을 피하기 위해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 등 인파가 집중되는 곳을 꺼려 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식품 업계는 자동판매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식품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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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판매기를 통한 상품 인지도 확대
 - *타케다햄은 오사카 본사 앞 근처에 햄 자동판매기를 설치하였다. 당사는 `코로나가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과 접촉 빈도가 적은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상품을 홍보한다면 충분히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상품 인지도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여, 자판기 전면에 당사의 홈페이지 QR코드를  부착하는 홍보를 하고 있다. 배치 상품은 가정용에서 주로 사용하는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10품목을 선정. 가격대는 150엔~1500엔 사이로, 숙성 등심 햄, 흑돼지 비엔나, 오사카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사용한 숙성 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랜덤 상품(400엔)이 판매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많다.


*타케다햄주식회사 : 1954년 설립된 햄 제조회사.(사원 수 약 300명. 연매출 약 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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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마모토의 자동판매기는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것이 특징으로 복어회, 냉동 치킨, 건조과일, 그리고 코로나 검사 키트 등 메뉴가 다양하다. 예전에 주점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빈번히 영업이 불가능하여,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무인 자판기를 도입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영업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여 앞으로 자동판매기를 통해 메뉴를 확장시킬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 다양한 식품 판매에 대응한 재활용 쓰레기통도 등장
 - 자동판매기 메뉴가 발전함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투기하는 등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전국 청량음료연합회는 앞으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자동판매기가 늘어남에 따라 쓰레기 문제도 증가할 것을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기능 재활용 박스를 개발. 해당 협회는 도쿄 지역 약 20여 곳에 재활용 박스를 배치하는 등 실험을 통해, 결과 데이터를 근거로 다양한 용기에 대응하는 재활용 박스를 개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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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점

 - 자동판매기를 떠올리면 일반 캔 음료 위주였으나, 자동판매기에  냉동식품, 식재료 등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 앞으로도 자동판매기를 이용한 식품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새로운 유통채널로 발전할지 주목된다.


□ 자료출처
·야후 재팬신문 2022.01.06.
https://news.yahoo.co.jp/articles/929695f0bbc30bd24d586cca8735be4f4bb5cc29
·일본 식품신문 2021.09.13.
https://shokuhin.net/47087/2021/09/13/%e8%be%b2%e6%b0%b4%e7%95%9c%e7%94%a3%e6%a5%ad/shokuniku/%e9%a3%9f%e8%82%89%e5%8a%a0%e5%b7%a5%e5%93%81/
·일본 식품신문 2021.08.18.
https://shokuhin.net/46262/2021/08/18/inryou/inryou-in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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