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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022

2022년 베트남 내 유통업계 경쟁 심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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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트남 내 유통업계 경쟁 심화 전망

 

2022120, 하노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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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베트남 내 유통업계의 동향

- ‘21.12.28. 베트남 온라인 언론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일본 유통 대기업 이온그룹(Aeon Gruop)이 베트남 내 슈퍼마켓 체인 맥스밸류(MaxValu) 매장을 ‘25년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힘, 복합 쇼핑몰인 이온몰은 16곳으로 확대할 계획

 

- 지금까지 베트남은 재래시장과 같은 소매 채널이 주된 식료품 공급창구 역할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재래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감소하였고 FDI(외국인직접투자) 장벽이 낮아져 이온그룹의 유통사업 확장이 용이해 졌음

 

- 또한, 베트남 식품 대기업 마산그룹의 윈커머스는 ‘25년까지 윈마트+ (WinMart+) 가맹점 2만개 및 직영점 1만개를 개장해 베트남 전역 최대 5천만명의 소비자를 회원으로 두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최근 하노이 및 박장성에 가맹점을 신규 개장하였음

 

- 윈마트+ 가맹점포 면적은 100내외이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 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선정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임

 

- 이외에도 일본 스미토모(Sumitomo) 그룹은 베트남 BRG그룹(BRG Group) 제휴로 일본식 슈퍼마켓 체인 후지마트(FujiMart)’ 지점을 늘리며 동남아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음

 

- 이와 같이 ‘22년도 베트남 내 유통업계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대도시 이외에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2선도시가 향후 베트남 유통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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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매장 현황

- ‘20년 베트남 내 유통매장 총 매출액은 3,220.8백만불로 전년대비 7.5% 상승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소비 위축 등의 이유로 ‘19년도 성장률(24.6%) 대비 증가세가 대폭 둔화됨

*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 : Co.opMart (40.5%) > WinMart+ (22.1%) > Bach Hoa Xanh (17.9%) > Co-op Food(4.9%) > WinMart (4.4%) > Aeon Citimart (1.5%) 등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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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여전히 재래시장 및 로컬 소매점을 통한 유통 비율이 높은 편이나, 현지 소비자들의 가계소득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인해 현대적 유통채널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임

 

-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지 MZ세대 사이에서 미니슈퍼 및 편의점 등 소규모 현대적 유통채널을 통한 구매비율 또한 증가하는 추세

 

시사점

- 베트남 주요 유통업체의 점유율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유통매장의 하노이 및 호치민 등 대도시 외 2선 도시로 본격적인 확장이 이뤄짐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한국산 농식품 인지도 제고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지 소비자들의 가계소득 증대 및 식품안전 인식 개선 등의 이유로 베트남 내 현대적 유통채널이 증가하고 있어 프리미엄 이미지의 한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수출 품목 다양화를 위한 신규 품목 마켓테스트 등의 마케팅 추진 필요

 

- 유통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신규 개점하여 집중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이러한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한국 수출업체의 유통 확대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임

 

출 처

-https://vnexpress.net/aeon-se-mo-them-nhieu-dia-diem-kinh-doanh-tai-viet-nam-4408988.html

-https://kinhtedothi.vn/masan-khai-truong-cua-hang-winmart-nhuong-quy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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