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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2022

일본 낫토 가공품 분야 강화- 분말 낫토조미료 등

조회414

코스기식품(小杉食品)에서 낫토의 분말형태조미료와 더불어 올리브오일에 절인 낫토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일본의 발효식품 중 대표격인 낫토를 기존과 다른 형태로 가공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낫토(納豆) : 콩을 낫토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일본 전통의 식품

분말형태의 들고 다닐 수 있는 낫토, 된장

· 창업 88년을 맞이하는 낫토 전문 회사인 코스기식품은 2020년에 낫토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공장 증설과 더불어 낫토와 또 다른 식재료를 합친 새로운 형태의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 기존 낫토는 냉장보관이 필요하며 유통기한이 7~10일로 짧지만, 분말 낫토조미료 네바릿코(りっ)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분말형태 제품으로 도시락이나 캠핑처럼 야외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 일본 내에서 2021710(낫토의 날)부터 이벤트 형식으로 테스트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유통기한도 6개월로 길어 소비자들은 야외에서의 활용 뿐만 아니라 가정 내 보존식 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거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유사하게 일본 된장도 압축건조시켜 가루로 만들어 상품화시킨 사례도 있다.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제과제빵 반죽에 활용해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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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바릿코(りっ) >                              < 된장분말 >

자료출처 : 식품산업신문사 뉴스웹, YONEZAWA OTAMAYA 웹쇼핑 사이트


낫토 X 올리브오일을 통한 색다른 맛 경험 제공

· 또한, 코스기식품은 7개 품종의 콩을 사용한 컬러풀 낫토(カラフル納豆)를 올리브 오일에 절인 식품을 상품화하였다. 낫토를 올리브유에 절임으로서 오일은 샐러드나 파스타의 재료로 활용 가능하며, 빵이랑도 같이 먹을 수 있어 일반적인 양식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낫토 부분도 올리브유에 절여져 특유의 향이 약해져 평소 낫토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등 활용 범위가 넓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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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풀 낫토(カラフル納豆) >

자료출처 : 식품산업신문사 뉴스웹



시사점

· 낫토는 일본의 대표적 발효식품으로 일본내에서는 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서만 섭취해 왔다. 하지만, 이번 상품처럼 가공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상품개발과 이에 따른 활용범위의 확대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신규 수요창출로 이어 질 수 있다. 최근 한국 김치를 활용한 시즈닝처럼 기존에 없던 형태의 상품과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김치는 일본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식품이기에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개발되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자료출처>

· 코스기식품 낫토의 가공품을 강화, 분말 낫토 조미료, 2022.03.23

· YONEZAWA OTAMAYA웹쇼핑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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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조미료 #발효식품 #낫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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