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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2022

일본, 가상 캐릭터(아바타) 활용한 무인점포 서비스

조회372

JA서일본그룹에서는 로봇 응용기술을 실용화를 추구하는 회사 ‘AVITA’와 연계하여 가상 캐릭터 이른바 아바타를 활용한 무인채소 판매사업을 시작했다.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비접촉 형태의 식품업계 판촉을 알아보고자 한다.


변화는 식품업계 판촉, 전체 동향

· 최근 식품업계에서도 IoTAI IT 기술혁신과 더불어 소매업계의 전자상거래 확대가 배경이 되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존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국내외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대면을 통한 판촉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과제에 대한 대응 측면에서 식품소매업계에서는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검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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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온라인 라이브를 통한 판매, 무인점포 아바타 서비스

· JR서일본그룹에서 시작한 아바타를 활용한 채소판매는 3D 아바타를 통해 원거리의 고객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 곳에서 여러 매장을 동시에 마케팅하는 것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 및 소규모 지방 내 점포 인력 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다만, 화면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자체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일본 내에 자리 잡지 않아서 디지털 친화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중장년층 대상 활용은 지속적으로 홍보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이다.

· JR서일본그룹 관계자는 역 안이나 사무실 건물 내 접근성편리성이 높은 장소에서 아바타를 활용한 새로운 판매 및 구매방법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업무방식의 확충 및 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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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채소 판매코너에서 아바타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오사카)>

사진출처: 효고경제 웹미디어 기사



시사점

·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국면으로 식품업계의 판촉 모습도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 가상 아바타를 통한 원격 접객시스템은 대면접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이러한 기술은 무인점포 뿐만 아닌 한 곳에서 여러 점포를 대상으로 판촉 진행이 가능해 활용의 폭이 넓다. 또한, 지역 매장에서 상품진열을 위한 장애인 고용과 가상 아바타를 통한 접객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ESG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기존 식품마케팅과 같이 한국식품도 지금까지는 시식판매원을 통한 대면 위주의 마케팅이 소매업계 매장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앞으로 디지털전환 국면에서 한국식품의 매력을 색다르게 어필할 수 있는 비대면 마케팅방법을 새롭게 창출해나갈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료 및 사진출처>

· 아바타가 접객, 무인채소판매를 개시 JR그룹 로봇회사 연계, 효고경제 웹미디어,2022.03.07

· 소비자 마케팅조사, 야노걍제연구소(조사업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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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비대면 접대 #무인점포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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