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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2022

러시아, 돈육가격 변동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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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국양돈육종자연맹(NU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돼지의 가격이 전주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20% 하락해 kg당 105루블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산업 대표자들은 2020년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상황에서 해외 관광이 중단되면서 국내 소비가 늘었고, 2021년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물량이 일부 줄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더 인상된 바 있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 지난해 러시아 서부 지역에서 냉장돈육의 평균 가격은 KG당 124.83루블로 전년 대비 2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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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돈육의 가격이 하락한 이유 중 하나는 상반기에 최대 10만 톤의 냉동 돈육을 면세 수입허가를 꼽을 수 있다. 세르게이 유신 전국육류협회장은 냉동 돈육의 면세 수입 제도가 한몫했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이를 결정적 요인으로 여기지는 않으며 2020년 이후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이 매년 5~10%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1분기의 조직화된 농업 생산자들은 123만 톤의 돈육을 생산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5.8% 증가한 수치이다. 예측에 따르면, 올해 성장률은 7-8%에 이를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비교로 작년에 549만 톤의 돼지고기가 생산되었다.
돼지고기 가격 하락이 생산자들의 수익성을 심각하게 압박하는 것은 지난 2년간 30%가량 증가한 생산원가 증가 때문이다. 곡물가격에 대한 관세 도입 이후 안정세를 보였지만 물류 문제로 인해 다른 수입 부품 구매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로부터 설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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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축산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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