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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022

중국, MZ세대의 여름나기—탄산음료만큼은 마음껏

조회391

 청량감의 대명사 탄산음료는 MZ세대의 무더위 극복 비책이다. 뙤약볕 야외든 에어컨이 있는 실내든 상쾌한 탄산은 여름철의 답답함을 물리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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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163.com

○ MZ세대의 탄산음료 사랑

 60%이상의 MZ세대가 탄산음료를 좋아하며 응답자 중 50.3%는 최소 주 1회씩, 22.5%는 주 4~6회씩, 7.7%는 탄산음료 중독된 듯 주 7회 이상 마신다는 통계가 있다. MZ세대 중에서도 링링허우(2000~2009년 출생한 세대)는 진정한 탄산음료 애호가다. 80%의 링링허우가 주 4회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 착한 가격 유지 요망

 MZ세대가 탄산음료에 쓰는 비용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40.3%는 매주 10위안(한화 약 2천원) 이하, 8.8%는 50~100위안(한화 약 1~2만원)을 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가 기준으로는 90% 이상의 MZ세대는 한 병당 10위안(한화 약 2천원) 이하의 가격을 원한다고 응답했다. 근래 여름나기의 또 다른 필수템인 아이스크림은 최근 단가가 10위안(한화 약 2천원), 20위안(한화 약 4천원)을 넘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대중들은 탄산음료 단가는 폭등하는 일이 생기지 않아 무더위에 탄산음료만큼은 마음껏 마실 수 있길 바라고 있다.

○ 풍부한 제품군

 무당, 무지방 등 영양성분과 식품첨가제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 탄산음료를 베이스로 과일 시럽 등 기타 음료와 곁들여 마시는 재미에 빠진 소비자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과일맛, 차(茶) 베이스, 커피맛, 알코올맛, 유제품맛 등 탄산음료의 유형도 풍부해지고 있다. 이 중 인기가 가장 높은 세 가지로는 과일 맛 탄산음료, 소다와 유제품 맛 탄산음료다.
 식품업계 전반 당류 섭취 줄이기 트렌드는 탄산음료에도 적용되고 있다.  소비자는 당류 과다 섭취 걱정없이 한 병을 원샷하는 쾌감을 즐기며, 과일 맛이나 요거트 맛을 착향료로 낸 것보다 진짜 과일주스나 유제품이 들어간 제품을 선호한다. 소비자 조사결과에 의하면, 적당한 가격, 저당·저칼로리, 높은 브랜드 인지도 등 특징을 가진 탄산음료 제품이 현재 MZ세대의 선택이다. 이 외 남성 소비자는 색다른 맛의 신제품을 시도하기를 선호하고 여성 소비자는 패키지와 더불어 칼로리, 당 함량을 꼼꼼히 체크한다.

시사점
 ‘건강화’와 ‘MZ세대’가 중국 탄산음료 업계의 두 키워드다. 현지 전문자문기관 관옌(观研)에서 공개한 <중국 탄산음료 업계 현황 심층 연구 및 발전 전망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2014~2020년 중국 탄산음료 시장규모는 788억 위안(한화 약 15.3조원)에서 885억 위안(한화 약 17.2조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약 1.9%밖에 되지 않는 반면, 제로 탄산음료 시장규모는 6억 위안(한화 약 1,166억 원)에서 66.9억 위안(한화 약 1.3조원)까지 증가하며 연평균 증가율이 41.13%에 달하였다. 식품·음료 전반 건강화 추세에 탄산음료도 건강을 즐겁게 관리한다는 뜻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였으며 제로 탄산음료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동반 성장하였다. 향후 제로 탄산음료가 탄산음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www.cnfood.cn/article?id=1547953529116917762
        https://www.163.com/dy/article/HACM48VV0518H9Q1.html

*문의처: 상하이지사 조혜정 과장(tong888@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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