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9.26 2022

홍콩 식품 라벨링 표기 기준 안내

조회495

■ 홍콩 식품 라벨링 표기 기준 안내 ■


현대 소비자는 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식품의 주요성분을 표시한 라벨링을 주의 깊게 읽고 성분의 함량과 유통 기한에 눈여겨본다.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최근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55개의 식품 라벨링을 조사한 결과, 그중 49개, 약 90%의 품목이 홍콩식품안전센터(CFS)에서 권고하는 최소 영문 및 중문 글자 크기보다 작게 표시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external_image

라벨 검사를 시행한 55개의 식품 리스트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55개의 식품 표본을 선별해 영양성분표, 일반성분표, 알레르기 등 정보를 소비자 관점에서의 가독성과 선명도 기준을 평가했다.


그중 7개 품목의 글자 크기와 글자 사이 간격이 기준의 권장하는 크기와 일치했으며, 나머지 48개는 모두 홍콩 권장기준보다 글자가 작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상시력을 가진 20~61세 이상의 남녀 15명을 초청해 라벨링 구독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Sautao의 운남쌀국수의 라벨 글자 크기가 너무 작다는 데 답변이 일치했다. 해당 제품 라벨의 표준 지침 글자 크기는 영문 절반(0.8mm), 중문 3분의 1미만(0.5mm)에 불과했다.


글자 크기 외에도 19개의 품목 라벨의 글자 색과 배경색 간의 대비 부족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부 품목은 식품 라벨 인쇄가 불량으로 글자가 흐릿하여 평가위원 절반 이상이 불만족스럽다고 했다. 대부분 라벨 문제가 있는 품목은 추가 라벨이 부착된 제품들이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Sautao의 운남 쌀국수 라벨

글자와 배경색 간의 대비 부족


■ CFS 기준지침 라벨의 글자 최소 크기 : 중문 0.8mm, 영문 1.2mm

일반적으로 CFS 규정에 따라 면제되는 품목을 제외한 모든 식품에는 식품명, 성분, 영양성분, 유통 기한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라벨은 "가독성 있는 식품 라벨 기준지침"이 있는데, 글자 크기, 글자와 배경색 간의 대비, 줄 사이의 간격 등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영문의 경우에는 최소 글자 크기는 0.8mm, 중문은 1.8mm여야 하며, 단일 언어만 있는 경우에 영문 글자는 1.2mm에 있어야 한다.


■ 권장 크기의 글자와 선명한 인쇄 권고

홍콩 소비자위원회는 명확하고 읽기 쉬운 제품 라벨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읽기 힘든 라벨링은 정보가 완전하더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어 라벨링 제작 시 최대한 큰 글씨체를 제공하고 인쇄가 선명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 시사점

식품 라벨은 소비자가 제품은 구매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으로 생산 및 유통, 수입업체에서는 소비자 관점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정독할 수 있게 제작해야 한다. 글로벌 품목이 즐비한 홍콩에서 라벨은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정보 장치다. 해당 기사를 보았을 때 추가로 부착한 라벨에서 문제가 많다고 했듯이 수입품목에서 해당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홍콩을 타겟으로 판매를 하고자 하는 수출, 수입업체는 현지 기준에 맞게 라벨 제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자료 출처

HK01, 消委會|9成包裝食品樣本標籤字體細於指引 視力正常都需放大鏡, 2022.9.15.

https://www.hk01.com/article/815088?utm_source=01articlecopy&utm_medium=referral

Singtao, 食物標籤字體太細 壽桃雲南米線鮑魚雞湯味僅得0.3至0.5毫米, 2022.09.15

https://std.stheadline.com/realtime/article/1872709/即時-港聞-消委會-食物標籤字體太細-壽桃雲南米線鮑魚雞湯味僅得0-3至0-5毫米


■ 작성자 : 홍콩지사 성계정 과장

'홍콩 식품 라벨링 표기 기준 안내'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 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라면 #홍콩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