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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22

러시아, 유통업체 완성 음식 자가브랜드의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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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까지 RTE(Ready to Eat) 음식 부문의 매출액은 8.4% 증가한 9,218억 루블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해당제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12.7% (8,501억 루블) 감소했다.

이 시장 부문의 성장은 현재 러시아의 경제 상황에 의해 설명된다. 첫째, 소비자들은 이제 점점 더 많은 식당 지출비용을 절약하고 있는데, 식당 음식의 대용품은 유통업체를 통해 팔고 있는 완성 음식이다. 연국센터 인포라인(Infoline)의 총괄 이사 미하일 버미스트로프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는 배달음식이 소매 체인의 완성 식품(RTE)으로 부분적으로 대체되는 사실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두번째는 사람들은 코로나 팬데믹을 바탕으로 시작한 자가격리 동안 습득한 습관을 이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당시 식품시장에서 완성음식 부문은 큰 지지를 받았다. 여기에는 한편으로는 음식점 및 카페 운영 제한 조건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것이 한몫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범위를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노력이 한몫 했다.

버미스트로프는 또한 시장의 이 부문을 개발하기 위한 소매 체인의 활동에 대해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존 기성식품(완성음식) 분야가 슈퍼마켓과 대형마트로 대표됐다면 이제는 '브쿠스빌' 같은 '동네마트' 형식의 대규모 소매 체인이 이 방향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버미스트로프는 당장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시장이 연말까지 매출액 기준으로 최소 35%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이 시장 부문의 1위 자리는 '브쿠스빌'이었다. 소매점의 완성 제품 판매량은 114억 루블에서 227억 루블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성장 덕분에 회사는 시장 점유율을 3.2%까지 달할 수 있었다. 2위와 3위는 X5그룹에 속한 삐초로치카(2.3%)와 페레크료스토크(2.1%)으로 나왔다. 2위와 3위의 수치를 포함해 총 매출은 370억 루블에 달했다. 아즈부카브쿠사(1.5%)와 렌타(1.2%)도 상위 5위 안에 자리를 잡았다.

예를 들어, "브쿠스빌"의 대표는 70개의 완성 음식을 공급하는 업체와 협력하고 있는 현재, "브쿠스빌"는 자체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22년 10월 현재, 체인점의 완성 음식 카테고리는 매장 구매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은 평균 40% 가량 차지한다. 

제재와 물류 문제로 올해 완성음식의 품목을 줄이고 레시피 변경하게 되는 유통업체도 적지 않았다. 예를 들어, 페루 제도에서 수입된 연어의 가격이 크게 올랐고, 이탈리아와 그리스 올리브의 공급 차질이 몇 달 동안 발생하여 일부 제품의 가격이 30%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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