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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이징] 1∼5월 중국 천진 항의 유제품 수입량 40% 증가
작성자박진경 등록일2017-08-11 조회수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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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중국 천진 항의 유제품 수입량 40% 증가

조사 : aT 베이징지사

 

  중국 천진 검역국의 통계에 의거하면, 금년 1∼5월중 천진항을 통한 유제품 수입량은 15.2만톤으로 동기대비 39.5% 증가. 그중 수입 크림, 버터 수입량은 1.03만톤으로 동기대비 53.1% 증가, 우유(液??) 수입량은 1.07만톤으로 동기대비 29.9% 증가, 원료분유 수입량은 8.07만톤으로 작년 동기와 비슷하며, 조제분유 수입량은 작년 5,780톤에서 856톤으로 대폭 하락함.

2016년 유제품 수출입

 출처 : 중국보고대청


  뉴질랜드는 중국의 제일 큰 유제품 수입국으로 수입량은 9,620톤, 전체 비중의 93.3% 차지함. 유제품 증가한 원인은 중국의 베이커리 산업, 레저 외식업(休?餐??)의 급성장과 소비자들이 점점 건강하고 안전한 유제품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임.

  현재 12개 국가, 30여개 브랜드 우유가 천진항구를 통해서 수입되고 있는데,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위주이며 전체 수입비중의 86.5% 차지. 뉴질랜드 우유 수입량 성장이 제일 빠르며 동기대비 37.2% 증가.
 
  천진 검역국 전문가 소개에 의하면, 수입 유제품은 중국 국내 유제품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제품 수입량의 지속적인 성장이 국내 유제품 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함. 중국 질검총국의 수입 불합격 명단에 보면, 월마다 유제품 불합격으로 반품 또는 폐기 사례가 있으며 불합격 원인은 물품이 신청서류와 불일치, 미생물 기준 초과, 규정외의 식품첨가제 사용 등임.

<출처 : 식품상무망(http://news.21food.cn/39/2806522.html)>


□ 시사점

대도시의 경제력 상승과 중국 국민들의 식습관 변화로 중국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유제품을 선호하는 추세.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워 생우유, 요거트 등 신선한 유제품이 그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음.
향후 한국 유제품이 천진을 통관항으로 할 경우, 베이징 및 내륙지역, 동북지역 등에 가는 물류비가 절감될 수 있어 물류 비용절감 등의 장점이 있을 것이라 판단됨.

 

 
첨부파일 파일201708)at베이징지사_1월에서5월 중국 천진 항구 유제품 수입량 40% 증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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