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우치 타입의 냉동과일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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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과일 잼/스프레드 등을 제조하는 식품기업 아오하타는, 기존 자사 제품 내 냉동과일 제품 외에도 신규로 간편하게 한손으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에 들어간 냉동 과일 「아오하타 마루카쥬리 자몽&오렌지」, 「아오하타 마루카쥬리 망고&베리」 2품을 새롭게 8월 30일부터 발매한다. 해당사에 따르면 해당 상품 등을 통해 과일에 대한 접근성을 늘려, 전체적 국민들의 과일 섭취량 증가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큰 과육과 과즙이 함께 파우치상으로 냉동된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을 수 있는 냉동 과일제품이다. 특히, 여름철에 과일을 섭취하고 싶지만 유통기한 및 껍질 등 쓰레기를 고려하여 막상 손을 대기 꺼려하는 최근 젊은 층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의 걱정이나 껍질을 벗기는 수고가 없는 「간편함」, 다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1인분」, 먹는 방법에 있어서 「새로움」을 주요 키워드로 잡고있다고 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해당 사가 개발한 오리지널의 파우치 용기를 사용하여 한 손으로 잡기 쉬우면서도 내부에 있는 과육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고 한다.
냉동된 상태에서도 먹기 쉽게 조금만 녹여 차갑게 먹을수가 있고 냉동으로 12개월 저장 가능하기 때문에 원할 때 언제든지 냉동실에서 꺼내 먹을 수 있는 간편함도 매력이라고 한다.
제품의 2종류로 「자몽&오렌지」는 자몽의 상큼한 쓴맛과 오렌지의 단맛에 구아바 퓨레가 은은하게 향기나는 깔끔한 맛을 목표로 하고있고, 「망고&베리」는, 망고의 단맛에 크랜베리나 딸기 등과즙의 산미가 효과가 있는, 새콤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품 내 과육량은 50%로 일반 아이스크림 보다 셔벳에 가까우며 함께 들어있는 과즙과의 상승효과로 깔끔한 자연스러운 단맛이 장점이라고 1봉지당 70kcal이하로 잡아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여성층도 손쉽게 먹을 수있게 했다고 한다.
■ 시사점
최근 한국인의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이 2022년 기준 55kg로 발표된 바 있다. 이는 2007년 67.0kg보다 19%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 소비를 망설이는 이유로 한번에 먹기에 양이 너무 많은것도 하나의 이유인 만큼 기존 과일을 활용해 디저트와 같이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제품은 과일 소비를 늘릴수 있는 한 가지 접근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자료 및 사진출처>
·アヲハタ、ワンハンドで手軽に パウチ入り冷凍フルーツ発売
https://news.nissyoku.co.jp/news/omuram20240712030428929
·アヲハタ、スプレッドを深耕 不二家「ミルキー」と協業商品も
https://news.nissyoku.co.jp/news/aoyagi20240725085251741
·아오하타 홈페이지
https://www.aohata.co.jp/news/release/20240723.html
·子育て世代からの高い支持 「アヲハタ Spoon Free」シリーズ全6品がトーストしないパンにより合う仕立てにリニューアル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98.000024209.html
·アヲハタがJ-WAVEと共同で熱中症対策の啓発活動を実施 冷凍フルーツ「くちどけフローズン」と熱中症対策マニュアルを夏フェスで無料配布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97.000024209.html
·パン、ヨーグルトだけじゃもったいない 従業員がおすすめするジャムの食べ方ランキング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93.000024209.html
문의 : 도쿄지사 김현규(khg0124@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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