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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2019

미주 주요 도소매 슈퍼마켓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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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사 ransee@at.or.kr  

식품도·소매산업 매거진인 SupermarketNews는 2019년 미주의 Top 75 도소매 슈퍼마켓의 순위와 현황을 조사 발표함. 전년대비 특기할 만한 사항은 E-커머스 대표기업인 Amazon이 2017년 Whole foods를 인수한 후, 매출 281억 달러를 기록, 2017년~2018년 회계연도 143억 달러 매출의 19위에서 2018년~2019년 Top 10 순위에 등극하였으며, 10위였던 Walgreens Boots는 11위로 물러난 것임. Amazon은 2019년, 무인상점인 Amazon Go 매장을 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을 수립하는 등, brick-and-motor(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함.


Amazon 외의 Top 10 슈퍼마켓 순위는 Publix와 Loblaw가 순위를 바꾼 것과 Target과 C & S Wholesale이 순위를 바꾼 것 외에는 전년대비 순위변동이 없음. 빠르게 성장하는 체인으로 유럽계 디스카운트 그로서리인 Aldi가 주목할 만하며, 글로벌 창고형 매장인 Costco는 2018년 Jean Coutu Group을 인수하여 지속적 성장이 전망됨.


매장 수 측면에서, Walmart, Loblaw, Albertson, Ahold의 매장 수는 2017년 대비 다소 감소하였고, Aldi의 매장 수는 125개 증가하여 미국에만 1,864개 매장을 보유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으로 1년 반만에 53억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전체적으로 Top 75 미국 슈퍼마켓 도소매상 체인은 평균 4.4% 매출신장과 2.2% 매장 수의 증가를 기록하였지만, 20위권 밖의 체인들의 매장 수는 전년대비 감소함. 


독일계 슈퍼체인인 Ahold Delhaize USA는 미동부에 400여개의 Stop & Shop 매장을 보유하고,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의 King Kyllen 체인의 37개의 매장을 인수하였으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Lidl US는 2018년에 시작된 Best Market 인수를 2019년 마무리하여 뉴욕의 24개의 매장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됨. 


2018년에는 Amazon과 Walmart의 경쟁이 심화되어 Walmart는 E-커머스에 공격적인 투자, Amazon은 brick-and-morter 상점을 개장하는 등 고유 영역을 넘는 경쟁과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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