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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2020

러시아 : 차(Tea) 보다 커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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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 러시아 차&커피(RusTeaCoffee)협회의 라마즈 샹투리아 이사장은 2019년 처음으로 커피 판매량이 차(Tea)판매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9년 조사된 결과 커피는 원두 커피, 드립 커피, 믹스 커피 등 총 18만톤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허브 차를 제외한 종류별 차(Tea) 판매량은 14만톤에 그쳤다. 2017년부터 1년간 차와 커피의 소비량은 비슷하였으며 약 16만톤에 달했다.

 커피 소비량은 러시아연방관세청에서 제공하는 수입 통계를 통하여 확인이가능하다. 관세청의 통계 기준은 원자재 공급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차&커피(RusTeaCoffee)협회는 판매량을 기준으로 통계수치를 내고 있다. 러시아연방관세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러시아로 수입된 커피는(가공된즉석 커피 제외) 41만 3천톤에 달하였고, 차(Tea) 수입량은 10만톤 부족한 31만 톤에 달했다. 커피 제품의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 브라질, 이탈리아이고 차순위 국가로는 인도, 스리랑카, 케냐가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는 지난 2년간 러시아 2만여 가족의 마트에서 구매하는 항목을 조사해본 결과 차(Tea) 보다 커피의 구매가 더 많았다고 분석했다. 2019년 1년의 통계를 보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먹는 용도로 11.8만톤의 커피를 구입 하였으며, 차(Tea) 구입은 9.6만톤에 그쳤다.

 또한 소비자들이 차(Tae) 보다 커피를 더 선호한다는 것은 대형 체인점들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러시아 대형 하이퍼마켓인 ‘Auchan’은 가공된 즉석 커피는 소비자들이 찾는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제품이며, 캡슐 커피와 함께 원두 커피, 그라운드 커피의 판매도 증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대형 하이퍼마켓인 ‘Magnet’은 2019년도 통계 결과 커피 매출이 차(Tae) 보다 2배 가량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차(Tae) 판매량이 커피 보다 적어진 이유는, 세계 최대 차 생산업체인 'Unilever'의 제품 유형의 변화에 있을 수 있다. 'Unilever'의 브랜드인 '립톤(Lipton)'과 '브룩 본드(Brooke Bond)'가 잎차 판매를 중단하고 판매율이 높은 티백(teabag) 생산에 집중하기로 하였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잎차 판매는 다른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차(Tae) 인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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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티백 – 75RUB / 25개

잎차 – 70RUB /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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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티백 – 170RUB / 25개

잎차 – 162RUB /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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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티백 – 99RUB / 25개

잎차 – 99RUB / 200g


 시장조사업체' Ipsos'가 조사한 러시아 차(Tae) 인기 브랜드 순위는 1위 립톤(Lipton), 2위 아흐마드(Ahmad),3위 그린필드(Greenfield)이다.

* 출처 : http://www.foodnewsweek.ru/foodprom/rus_proffood/listovye-lipton-i-brooke-bond-ne-poshli-v-rossii.html
          
https://www.the-village.ru/village/food/food-news/381083-kofe-vs-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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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커피(조제품) #러시아 #커피 #차 #선호 #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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