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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2020

러시아, GMO 콩은 국내로, NON-GMO 콩은 해외로?!

조회278

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 올해 4월 16일, 유전자 변형 콩의 러시아 수입을 허용하는 러시아 정부의 결정에 러시아 농업 종사자 및 가공업체는 난관에 봉착했다. 남미, 유럽 등지에서 수입된 물량으로 인하여 국내 NON-GMO 콩은 당연히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 전문가들은 제초제로 글리포세이트를 1-2회만 사용하여 재배한 유전자 변형 콩에 대하여, 일반 제초제를 2-3회 사용하는 러시아산 NON-GMO 보다 저렴하다고 말하며, 글리포세이트는 작물이나 사료에 스며든다고 말했다. 이미 브라질에서는 미국과 유럽을 상대로 인체에 유해를 가하는 제초제를 제조한 업체에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는 육류를 비롯하여 계란, 유제품에 “NON-GMO” 표기를 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 러시아 전역의 콩 생산량은 210만 톤에 달하며, 러시아 내 생산된 콩은 모두 유전자 변형 면에서 “깨끗”하다.(NON-GMO) 이는 오랜 기간 농장과 농가의 협업의 결과이다. 유전자 변형 콩과 식품의 유입을 허가함에 따라 러시아 농가의 수익은 제로에 가까워졌고, 가을 수확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즉, 농가들이 가축 사육에 필요한 사료를 구입해야 할 때에 유전자 변형된 것을 구입하게 될 것이며 결국 인간이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식용유지 제조업체 “EFKO”대표 미하일 호흘로프는 말했다. (*EFKO: 마가린, 마요네즈, 식용유, 유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러시아 농업업계 상위 3개 업체 중 하나 임.) 



- 출처 

https://sfera.fm/news/v-strane/chistuyu-soyu-za-granitsu-gmo-v-rossiyu

https://sfera.fm/news/sobyitiya/pryamoi-efir-na-temu-gmo-soya-v-rossii.-posledstviya-dlya-proizvoditelei-i-pererabotchi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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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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