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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020

중국, 기능성 커피 시장 아직은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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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사 ds@at.or.kr  

  중국에서 커피제품의 판매는 최근 몇 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다. 세분화된 커피시장을 살펴본다면 각가지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 속에서도 새로운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은 기능성 커피이다.


◇ 기능 플러스


  카페인을 함유함으로 커피는 고유로 졸음을 내쫓는 효과가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에서는 커피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Kitu Super Coffee는 현재 기능성 커피 영역에서 앞서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에스프레소 시리즈에 MCT(Medium Chain Triglyceride, 중쇄트리글리세리드)오일, 10g 단백질과 200mg 카페인 함유의 제품, L-테아닌이 풍부함으로 집중력과 기억력 높이는 제품이 있다. IRI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까지 52주간 Kitu Super Coffee의 매출액은 1390만달러(약 165억원)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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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EVNET, 매일식품(www.foodaily.com)


  식물성단백질 음료제조업체 Koia는 작년 12월에 MCT 오일 5g 함유한 커피제품을 출시하였다. 기능과 맛을 겸비한 제품임으로 소비자가 뜻밖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고단백질이 소비자의 머리속에서는 건강을 의미하기에 다논의 자사 브랜드 STOK은 단백질 함유 기능성 커피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기능성 커피시장에 진출하였다.


◇ 기능성 커피 혁신의 방향


  뇌건강, 미용, 다이어트, 고단백질 등은 모두 지금 기능성 커피의 연관어로 언급되고 있다. 현재 L-테아닌 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한 집중력 제고 기능 등 뇌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제일 핫한 방향이다. 이 외에 산화방지성분, 비타민 등도 인기 원료이다. 키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diet, 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의 열풍을 타, 방탄커피도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유럽, 미주에서는 막 떠오르고 있는 성분인데 중국에서는 다소 민감한 칸나비디올(Cannabidiol, 대마초 중 한 성분)의 진정효과가 카페인과 상충(相冲)할 듯 싶지만 이 둘의 조합은 소비자에게 한층 더한 섬세함과 느긋함을 선사한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정책 외에 중국 식품음료업계와 소비자 모두 대마초 및 추출물을 식품원료로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시사점
- 아직 시장점유율이 낮은 커피의 세분화 품목 중 하나이지만 기능성 커피는 커피시장 발전 하나의 괜찮은 방향으로 보인다. 보건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보건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에도 일정한 기능이 있다면 소비자는 이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구매충동을 일으킬 것이다. 업계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산화방지, 미용, 뇌건강, 다이어트 등 원료를 추가한 커피제품이 기능성 커피의 트렌드인 것으로 판단된다.
- 그리고 기능성 외에 제품의 맛과 포장디자인, 정확한 타깃층 맞춤 등에도 신경을 쓴다면 시장진입과 소비자의 인정을 받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foodaily.com/market/show.php?itemid=2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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