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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20

2019-2020년도 중국 인스턴트식품업계 8대 혁신 추세

조회280

상하이지사 ds@at.or.kr  

  올해 코로라19 사태의 충격에 인스턴트 식품업계는 역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인 인스턴트 라면의 매출을 본다면 올해 상반기 중국 인스턴스 라면 업계 매출은 동기 대비 11.5% 증가하였고 시장규모는 990억 위안(약 17조 1,547억 원)에 달하여 천억 위안(약 17조 3,280억 원)시장이 바로 코앞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라벨을 달고 있던 인스턴트 식품의 미래 추세에 대해 최근 중국식품과학기술학회는 <2019-2020년도 중국 인스턴트식품업계 8대 혁신 추세>를 발포하였다.


혁신 추세1: 건강, 안전, 특색은 총체적인 추세

  2019-2020년도의 혁신제품은 인스턴트 식품 모든 산업 사슬을 포함한 원료, 식품공정, 포장, 배합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야 한다. 중국공업화 수준의 상승에 따라 창의적인 신제품은 향상된 제품품질, 예쁜 포장뿐만 아니라 식품안전과 영양에서도 점점 “집맛”에 가까워져 총체적으로 건강, 안전과 특색이 있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혁신 추세2: 전통으로 돌아가 지역적 특색 미식을 표준화로
  전통식품은 식품의 공업화 생산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든 “고향”의 맛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서북부의 고추기름 면(油泼辣子面), 구이린 미펀(桂林米粉), 류저우 뤄스펀(柳州螺蛳粉), 난징 오리선지탕(南京鸭血粉丝汤) 등 각 지역 특색 식품이 줄이어 인스턴트 식품으로 시중에 대량 나타났다. 전통에서 발굴되고 전통의 맛을 초심으로 한 표준화 생산은 판매반경과 유통기한을 모두 늘렸다. 지방 미식은 식품공업의 발전으로 멀리 퍼졌고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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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
 

혁신 추세3: 자가열 식품의 폭발, 표준과 식품안전 유의

   언제 어디서든지 따뜻한 밥과 반찬을 먹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 특수기간에 냉수를 붓기만 하면 핫팩이 밥과 반찬을 가열시키는 것이 사람들의 이 소원을 성사시켰고 자가열 식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퉁이(统一), 산취안(三全), 등 식품 대기업의 자가열 식품 출시로부터 캉스푸(康师傅), 바이샹(白象), 커밍(克明) 등 기업도 모두 이 시장에 들어서 자가열 밥류, 자가열 면류, 자가열 샤브샤브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시장의 다원화 수요를 만족시켰다. 자가열 제품 카테고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제품의 식품안전과 표준도 점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가열 식품에 대한 유관 부서의 규범과 취합은 불가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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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


혁신 추세4: 간단하게 요리해야 하는 “주방 공급”형 제품이 인기
  “식당”을 가정집의 주방으로 옮겨온 듯 집에서도 단시간에,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스턴트 식품업계가 노력하는 방향이다. 간단하게 손질하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칼국수, 휴대하기 좋은 즉석 계탕비빔밥,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 바삭한 시엔빙(馅饼), 물에 타서 마시는 배숙 등 창의적 제품은 간단하고 빠르게 영양이 풍부한 식자재로 자연의 향과 신선한 맛을 내고 있다. 이는 현시대 소비자의 생활방식에 알맞춤이고 여러 유형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혁신 추세5: 식품공정의 발전으로 요리 본연의 맛을 되살리다
  라면봉지에 고기, 야채 등 식자재가 풍성한 조리예시 이미지는 이제는 현실로 되고 있다. 식품냉동건조기술로 미트볼, 새우살 등은 끓은 물 3분이면 조리예시의 이미지처럼 식자재가 풍성한 라면 한그릇이 완성된다. 수십년간 중국 전통의 맛을 연구해온 춘파(春发)는 끓은 물을 붓기만 해도 화교계탕(花椒鸡汤)의 본연의 맛의 살리는 제품을 출시하였다. 인스턴트 식품업계는 장인 정신에 현대 식품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진미(真味)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혁신 추세6: 채식주의 바람과 갖가지 식자재의 콜라보
  새로운 식품공정과 새로운 식자재의 응용은 인스턴트 식품에 더욱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주고 있고 먹는 것은 단순하게 배를 부르게 하는 기본 수요를 넘어 시각, 미각, 촉각 등 다차원적인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겉은 카스텔라 식감의 핫 도그, 날치알 가득 어육 볼, 말차맛 우유 튀김, 적양배추와 인조육 소의 물만두 등 콜라보는 소비자들에게 신선감과 먹으면서 유쾌함을 가져다주고 있다. 찐 기장을 만두피로, 프리미엄 생선을 만두소로 하고 화교계탕과 조합하는 등 건강한 식자재의 사용은 인스턴트 식품의 영양가치를 높이고 있다. 제품에 건강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인스턴트 식품의 영양건강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방향이다.

혁신 추세7: 포장은 정교하고 실용적이고 문화적 요소가 담겨 있다
  제품포장은 화려해보이지만 제멋데로의 스타일이었던 라면 외포장은 이제 소비자의 소망을 생각해보는 스타일로 전변하고 있다. 왕홍 라면 라멘숴(拉面说) 제품의 독특한 네모형의 종이곽 외포장 디자인은 식상한 비닐봉지 라면포장 인상에서 벗어났다. 닛신 컵누들은 컵 안쪽에 한층의 “덮개”를 추가하여 일회용포크를 라면, 라면 스프와 분리하여 더욱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이 “덮개”로 열기 손실을 방지하여 매우 실용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포장에 삽화로 지방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외포장은 인스턴트 면 한그릇에 문화적 감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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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


혁신 추세8: 업계 지능화발전 가속화

    중국 인건비의 상승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스턴트 식품업계 제조시설 자동화와 지능화 수준의 수요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올해에 들어 스마트 앱, 인공지능 로봇 등의 응용은 식품 제조시설에서 흔해지는 추세이고 생산라인의 자동화 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식품 제조시설의 설계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이며 식자재의 손실을 줄이는데에 치중하여 제품 제조 단가 낮추는데에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사점
- 손쉽고 빠르게 한끼 때우는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지금은 고급화, 차별화, 건강화로 발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매출을 달성한 인스턴트 식품은 아직 열기가 식지 않고 있고 한국 특유의 맛을 자랑하는 라면, 찌개 또는 떡볶이 등 인스턴트 식품도 이 시장에 진입하여 일부 시장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cnfood.cn/hangyexinwen164092.html
      http://timg.zgswcn.com/zgsb/page/1/2020-09-11/06/25415997890730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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