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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20

일본, ‘홈카페’ 늘면서 스틱 음료 시장도 확대 추세

조회184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올해는 COVID-19의 영향으로 외출·외식을 자제하는 대신 ‘집밥’, ‘홈술’ 등 가정 내에서 즐기는 소비로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 카페 대신 집에서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 늘어

  - 기존에는 카페에서 구매한 커피 섭취를 통해 아침 또는 오후 시간을 시작하는 직장인도 많았으나,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 휴식 및 기분 전환을 위해 커피·티타임을 갖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 일본 스틱 음료 시장은 2005년 약 100억 엔(약 1,108억 원) 규모였으나,  2019년에는 330억 엔(약 3,654억 원)으로 14년간 3배 이상 성장했다.

  - 지난 4~5월에는 가정 내 소비 증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시장이 확대, 향후 따뜻한 음료를 많이 찾는 가을·겨울철 수요까지 더해진다면 올해 시장 규모는 350억 엔(약 3,8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간편성·휴대성 및 상품 다양화로 소비 증가

  - 스틱 음료 상품은 인스턴트커피 외에도 홍차와 말차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1개씩 낱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카페의 인기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COVID-19의 영향뿐만 아니라, 커피나 차를 준비하기 위한 도구 등의 공간 절약 및 가사 노동 경감 등을 위해 간편한 스틱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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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 식품신문 「스틱 시장, 350억 엔 돌파 기세」 (2020.09.04.)

  - 아지노모토AGF 제품정보 (https://www.agf.co.jp/lineup/blendy/)

  - 메이토산업 제품정보 (https://www.meito-sangyo.co.jp/products/lineup/premix/)

  - Nestle 일본 통신판매 (https://shop.nestle.jp/front/contents/milo/)


 ○ 시사점

  -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COVID-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밖에서 즐기던 활동 등을 이제는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집밥, ‘홈술’, ‘홈카페’와같이 가정에서 대체하는 인구가 증가, 관련 식품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

  - 또한, 재택근무 및 시차출근의 증가로 이전보다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빵, 즉석수프, 커피 및 차 등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품 구매가 매우 증가했다. 향후 현지 소비자의 개별 포장·간편 수요 증가로 관련 식품 시장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화한 현지 소비자의 소비 스타일에 맞춘 형태의 상품 제안을 통해 일본 현지 시장을 접근한다면 대일(對日)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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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커피(조제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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