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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20

러시아, 《다논》사 대규모 인원 삭감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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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프랑스계 유제품 업체 다논(Danone)은 비용절감을 위하여 2,000명에 가까운 직원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러시아 언론기관 인테르팍스는 전했다. 구체적으로 업체는 본사 직원의 25% 가량을 삭감할 계획이며, 부분적으로 지사 및 지역 사무소 직원 1,500~2,000명을 삭감할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 55개국에서 약 10만 명의 사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대로라면 2021~2023년 동안 1회 지출비용은 14억 유로지만, 직원삭감 이후에는 10억 유로로 추정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다논은 러시아 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을 종료한 바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유제품과 유아식품을 판매하던 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종료되었다. 업체는 소비자들이 보다 많이 이용하는 채널에 집중할 뜻을 밝히며 온라인 서비스 중단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사실상 자사 제품(유제품) 만을 취급하는 것은 이익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예를들어 다른 온라인 마켓에서도 다논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거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논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불필요 하다는 것이다. 업체 입장에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의지가 두드러진다.

 

참고로, 다논은 지난 106일 자사 지분 6.61%를 일본 야쿠르트(Yakult) Hansha Co. Ltd.)사에 47,000만 유로에 매각하였다. 그렇지만 다논사는 장기적으로 유제품 분야에 있어 전략적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출처:

https://www.retail.ru/news/2000-sotrudnikov-sokratit-danone-iz-za-covid-19-24-noyabrya-2020-199937/

https://www.retail.ru/news/danone-zakryl-internet-magazin-v-rossii-16-noyabrya-2020-199704/

https://www.retail.ru/news/danone-prodala-ostavshuyusya-dolyu-v-yaponskoy-yakult-13-oktyabrya-2020-19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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