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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020

러시아, 유럽산 식료품 거래금지 내년까지 연장

조회281

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 러시아 정부는 서방국과의 식료품 “엠바고(Embargo)”를 내년말까지 연장하겠다는 뜻을 발표하고, 블랙리스트에 영국을 포함시켰다. 발표문에 따르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러시아 영토 내 미국, EU회원국,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영국으로부터 농산품과 치즈, 식료품 수입을 금지한다.” -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앞서 지난 10월 유럽연합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개최된 회담에서 대러시아 경제제재를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2014년 8월, 러시아는 대(對)러시아 경제제재를 가한 국가를 대상으로 일부품목의 수입을 금지하였다.(육류, 육가공품, 어류, 어류가공품, 채소, 과일. 유제품) 서방의 제재가 지속됨에 따라, 러시아 역시 맞수를 두어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였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행 기간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별도의 국가로 목록에 추가되었다. 


○ 유럽제품 수입금지 및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식료품 수입제재를 가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는 위기를 기회 삼아 과거 수입에만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자국산업의 발달을 이루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자국산 제품의 품질은 사실상 수입산 제품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완전한 자급자족은 불가하다. 따라서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https://ria.ru/20201214/embargo-1589079611.html 

https://ria.ru/20201210/sanktsii-1588685679.html?in=t 

https://retailer.ru/rossija-prodlila-prodovolstvennoe-jembargo-do-konca-2021-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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