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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2021

일본, 첨단기술로 비접촉서비스

조회244

도쿄지사 yes@at.or.kr  

 일본의 회전초밥 체인점은 외식업계에서 자동화도입을 빠르게 시행하고 있다. 각사에서는 새로운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주문부터 계산까지 직원과 접촉하지 않아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신형코로나바이로스 감염 방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은 걱정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어 비접촉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첨단기술로 비접촉 점포 운영/시스템
· 점포 입구의 자동안내기는 센서가 손님의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하여 화면과 접촉할 필요없이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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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조작이 가능한 셀프안내기>

· 자리에서의 주문용 기기는 손가락 감지 센서가 없어 화면 터치할 필요가 있으나 이를 피하고 싶은 사람은 화면에 있는 QR코드를 자신의 핸드폰으로 스캔해서 직접 주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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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핸드폰으로 음식을 주문>

· 기본적으로 회전하고 있는 초밥에는 뚜껑이 덮여 있다. ‘하마스시(はま寿司)’체인점에서는 회전 초밥은 없고 직접 주문한 초밥만 직선레인으로 빠르게 배달이 되며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메뉴에는 우동이나 수프 등 레인으로 배달할 수 없는 요리도 있다. ‘스시 쵸우시마루(すし銚子丸)’ 체인점에서는 자립 보행 형 AI배식로봇을 도입했다. AI가 점포전체의 자리 위치를 파악하고 센서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배식한다.
 앞으로는 점포 입구에서 자리까지의 안내, 젓가락·물수건을 배식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 또한, 식사 후 AI가 먹은 접시 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직원이 접시 수를 확인하지 않아도 빠르게 총액이 나와 정산을 할 수 있다.

· 정산 시에는 셀프 계산대를 이용한다. 여기도 화면 터치를 하지 않아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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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이 배식>                                         <셀프계산기에서 정산>

· 밀착하지 않아도 외식을 즐길 수 있고 계산이나 주문 등의 직원 대응이 없어져 시간이 단축되어 영업회전이 빨라졌다. ‘쿠라스시(くら寿司)’체인점에서는 2달 연속으로 기존 매출 전년실적을 웃돌며, 앞으로도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 시사점
· 현재 일본은 감염자수가 급등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다시 긴급사태선언을 발효 예정에 있다. 겨우 회복세를 찾아가는 외식업계에는 다시 한 번 큰 타격이 예상된다. 포장 및 배달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 곳들도 있지만,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감염확산을 방지하면서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초밥체인점의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비접촉형 시스템 운영의 가속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또한,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위생 대책’이 투자의 새로운 상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일본경제신문-AI계산, 로봇배식...회전초밥집-2020.11.21
·GOOGLE-스시AI자동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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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비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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