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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021

러시아, 2020년 상반기 오프라인 구매 감소. 2021년에도?!

조회208

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1. 실업률 증가, GDP 감소, 소득 감소


경제전문학교 기관인 HSE(Higher School of Economics)의 개발팀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러시아 시민들의 구매력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자료에서도 2020년 상반기 러시아인의 실질 가처분소득(소비와 저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은 3.7% 감소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분기에는 1.2% 증가했지만 상반기 가처분소득의 감소는 2분기 8%의 감소로 인해 발생하였다. 2분기 GDP 감소율은 8.5%였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분기에 시민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감소한 주된 원인이 기업들의 경영난으로 조사되었다.



2. 자가 격리 제도로 인하여 유통매장 방문율 감소


오프라인 매장 방문율 감소는 소규모 상점과 대형 유통매장 모두에 영향을 미쳤다. 소매업체협회(ACORT)의 세르게이 벨야코프 대표의 말에 따르면 2020년 4월 첫째 주에는 슈퍼마켓과 대형 하이퍼 마켓의 고객 수가 크게 줄었다고 한다.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고객의 방문자를 조사해본 결과 작년 동월 대비 20-30%로 크게 감소)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수의 감소는 "Lenta", "Pyatyorochka", "Auchan", "Perekryostok", "Metro", "Azbuka Vkusa"와 같은 대형 체인점들을의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X5 Retail Group (3월 방문율 – 16,9% 감소)과 Azbuka Vkusa(3월말 – 17% 감소, 4월초 – 40% 감소) 같은 체인형 유통업체들도 방문객 수가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자가 격리 제도 외에 방문객 수의 가장 큰 감소 요인은 매장이 위치해 있는 장소이다. 서부시장에서 운영중인 소매 체인인 "Lenta"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각 상점이 쇼핑몰 내에 있어 쇼핑몰 폐쇄 명령 이후 많은 피해를 보았으며, 쇼핑몰 폐쇄가 풀린 이후에도 Lenta의 방문율은 평균 16% 가량 감소 하였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interfax.ru/business/707761

- https://www.kommersant.ru/doc/4366937

- https://www.kommersant.ru/doc/4450579

- https://www.kommersant.ru/doc/4481757

https://www.malls.ru/rus/news/produktovye-magaziny-teryayut-pokupateley-iz-za-rezhima-samoizolyatsii.shtml

- https://tass.ru/ekonomika/8184391

- https://www.interfax.ru/business/70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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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러시아 #CV19 #감소 #방문율 #오프라인 #러시아 #유통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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