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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021

UAE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음식 주문 배달 서비스 개시

조회333

두바이지사 namu@at.or.kr  


● 주요내용

  - 아마존(Amazon.ae)과 더불어 UAE 내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눈(Noon)이 온라인 음식 배달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자금을 대고 있는 Noon은 자사의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을 눈 푸드(Noon Food)로 이름 짓고,현재 가맹 레스토랑을 영입하고 있으며 올해 3월 UAE 시장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서비스 개시를 계획하고 있음

  - Noon은 기존 온라인 쇼핑 물품 배송에 이용되는 밴을 음식 배달 서비스에서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노리고 있음. 현재 UAE에는 조마토(Zomato), 탈라밧(Talabat), 딜리버루(Deliveroo)가 대표적인 음식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눈 푸드(Noon Food)는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온라인 배달 서비스 플랫폼이 레스토랑 측에 30-35%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레스토랑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주문 건당 17%로 책정하였으며 이는 총 주문금액과 배달 요금의 15% 수수료 및 결제의 2% 수수료가 포함된 수치임

  - Noon 설립자 모하메드 알라바르(Mohamed Alabbar)는 “기존의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책정으로 인해 많은 요식업계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눈 푸드(Noon Food)는 향후 2년 동안 17%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메뉴 가격 또한 20%를 인하하는 것에 합의했으며, 서비스 개시 첫 6개월 동안에는 수수료를 12%로 인하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힘

  - 한편, 또 다른 음식 배달 서비스인 키치(Kitch)가 개인 자본금 1천 500만 달러로 F&B 시장에 진출하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 런칭함. 키치는 스토어프론트와 클라우드 키친 컨셉을 혼합하여 운영되는 서비스로, 클라우드 키친의 효율성과 스토어프론트의 주요 상업 입지 확보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음.  주방과 기술의 대명사인 키치의 기술 통합형 가상 레스토랑과 종합 시설은 최소한의 투자로 새로운 시장 진출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음식 딜리버리 서비스 옵션을 제공할 예정임

  - 키치는 국제 프랜차이즈 외에도 지역 내 기존 및 신규 브랜드와의 협업하여 새로운 레스토랑 컨셉, 메뉴 등을 시험해 나갈 계획이며, 2021년 1분기 내에 수도 리야드에 4개의 딜리버리 키친을 열고, GCC 전역에 15개를 추가로 개시할 예정임

● 시사점

- UAE 내 최근 몇 년간 성장세를 보이던 온라인 음식 주문 및 배달 플랫폼 서비스 시장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급성장을 이루며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음. 이들 중 파트너사와 유저 유입을 위해 기존 서비스 업체와 차별성이 있는 자사만의 장점과 특이점을 내세운 신규 서비스 플랫폼이 확산되고 있음.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 확산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형태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UAE 및 중동의 F&B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음. 아울러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확대는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채널로 활용 할 수 있어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됨





* 출처

- Gulf Business(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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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UAE #배달음식 #눈푸드 #Noonfood #배달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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