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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2021

중국, 건강한 간식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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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사 ds@at.or.kr  

  중국 간식시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기능성과 다양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에 걸맞게 발전해가고 있다. 지난 3월 온라인상 의료·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딩샹(丁香)에서 발표한 <간식업계 건강 추세 동찰 보고서>를 통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간식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알아보고 건강한 간식의 발전 전망을 모색할 수 있었다.


○ 높아져가는 건강에 대한 수요

  정책, 시장과 기업의 발전에 따라 간식업계의 건강화 트렌드는 뚜렷해졌다. 정부에서는 여러 규범과 정책으로 식품업계의 혁신, 친환경 발전을 유인하고 있고 소비자 측면에서는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가 소비 新세대로 일어서면서 건강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소비능력이 모두 높아졌다. 간식기업들도 냉동건조, 非유탕 등의 혁신적인 식품공정방식을 사용하여 식자재 본연의 맛과 영양은 보존하면서 식감과 맛에서 밀리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고 하며 시장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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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퀄오션(EqualOcean), <2020 중국 새로운 간식 보고서>

○ “더욱 풍부한”, “더욱 건강한” 간식

  기존의 전통적인 간식들은 단일한 맛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최근 유행하는 간식들은 다양한 맛의 조합이나 처음 보는 신기하고 새로운 맛의 간식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를 들면, 대추 속에 아몬드를 추가하고 우유 코팅을 한 간식, 계란 노란자맛 빵, 와사비맛 크래커, 밤맛 감자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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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몰(www.tmall.com)


  제품의 맛 외에 간식 애호가들이 구매 시 1위로 관심 가는 것은 배합표이다. 특히 당류, 지방과 나트륨의 비율을 눈여겨본다. 무설탕, 非유탕 등 표현은 이미 건강한 간식이라면 꼭 갖춰야할 기본 요소가 된 것 같다.
  보고서에 따르면 87%의 소비자는 단순히 간식을 먹고 싶어서 간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영양소 보충 등 여러 수요를 간식을 통해 동시에 만족시킨다. 또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거나, 회사에서 업무를 보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거나 간식을 먹는 상황은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타겟 소비층 맞춤형 간식은 아직도 큰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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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견과류와 잠재력이 큰 스낵/베이커리류

  현재 건강한 간식을 추구하고 있는 트렌드에서 견과류는 가장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건강간식이다. 별다른 가공을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인 견과류가 가져올 건강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견과류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스낵/베이커리류도 건강한 간식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스낵류와 베이킹 식품은 비록 “건강함” 특성이 강하지 않지만 원료 또는 식품 가공 기술을 통해 그 잠재력을 발굴해볼 수 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반은 견과류, 빵과 육류 간식에 부가된 “건강함” 속성을 위해 비싼 가격도 감수할 수 있다고 한다. 자연 원재료 자체의 영양가치가 높은 간식만이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 원료의 맛에 더해 가공기술이나 부재료에서 건강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면 높은 단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요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스낵/베이커리류 간식 신제품 개발에서 고려해봐야할 방향이다.


○ 영양소를 추가하여 기능성을 강조

  건강함을 강조하는 간식 원료와 가공공정 외 별도의 영양성분 추가와 기능성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메리트이다. 이 중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바라는 요구는 일상적인 영양소 보충, 몸매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과 위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추가된 영양성분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각 영양성분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가 선제되어야 한다. 즉, 새로운 영양성분은 건강에 이롭거나 미용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나 관련 지식은 제품에 앞서 소비자들에게 보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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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푸데일리(www.foodaily.com)



■시사점

 - 중국 당국의 당류, 지방, 나트륨 섭취 감소 정책과 코로나19 사태로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도에 일부 변화가 생겨났다. 간식의 먹거리요구에도 기본적인 안전, 위생, 편의를 넘어 건강, 영양소와 기능성 담기길 원하는 것이 가장 뚜렷한 변화이다. 기존에 간식의 이미지는 지방,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이었는데 점차 “불량식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서 “건강식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 어린이는 물론이고 20~30대도 간식의 주요 소비자이다. 오늘날 간식 시장에 있어서, 연령대에 따라, 간식을 찾는 장소와 시간에 따라, 성별에 따라 등 세분화된 소비자의 수요에 대해 분석해보고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켓킹이 시장 점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http://www.foodaily.com/market/show.php?itemid=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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