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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021

러시아 2위 온라인 쇼핑업체 오존, 시베리아 최대규모 유통허브 론칭

조회279

블라디보스토크지사 atvladi@at.or.kr  

복합 유형 온라인 쇼핑플랫폼 오존이 노보시비르스크 'PNK 파크 톨마체보'에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다. 이 풀필먼트 공장은 시베리아 연방관구에서 회사의 가장 큰 유통센터가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 판매자들의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매우 간소화시켜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오픈된 풀필먼트센터의 총 면적은 14,000평방미터에 달하며  향후 64,000평방미터의 확장이 가능한 부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 업무용량은  4백만 품목 이상을 공장에 보관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일일 85,000개 이상의 포장상품을 처리할 수 있다. 



오존의 풀필먼트 센터에 대한 투자금액은 6억루블에 달한다. 오존은 4년 동안 거의 35억 루블에 달하는 시설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 투자금은 고기술 설비 구매와 생산자동화를 위한 IT시스템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의 오픈과 함께 오존은 노보시비리스크주에서 유통허브에서만 1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게 된다. 추가로 마켓플레이스는 새로운 배달업체와의 협력 및 상품발급점망 파트너쉽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전체소매시장에서 총 8.1%를 차지(AKIT발표)하는 대형 유통시설의 등장은 해당 지역의 온라인 거래 발전을 자극한다. 우선 풀필먼트센터는 지역 기업인들이 신속하게 마켓플레이스로 상품을 공급하게 하고 유통과정의 효율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 오존의 노보시비르스크 허브에 보관되는 상품들은 러시아 전체와 해외로 판매되고, 이는 지역 판매자들이 연방지역 뿐아니라 글로벌 판매를 가능하게 해 준다.
세르게이 숌카 노보시비르스크 주지사는 오존 풀필먼트센터 오픈행사에 참여해 ' 오존 센터의 오픈은 지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일자리 창출과 자본투자를 이끌어 낸다. 현지 기업과 단체 및 기업인들에게 시베리아 연방관구 뿐만 아니라 러시아 전체,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유통시장을 찾는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다. 지난 단 1년 동안 오존의 기업파트너 수가 우리 지역에서 6배나 늘어 났으며 이는 매우 좋은 템포이다'라고 밝혔다.
세르게이 벨랴코프 오존 경영디렉터는 '오존은 온라인판매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을 지원하는 것이 임무라고 여긴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지원은 중소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지역들에게 필요하다. 이 때문에 지역 기업인들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등록에서 상품지급센터망의 개설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지원망에 유통허브는 핵심역할을 할 것이고 판매자들은 중앙창고까지의 지역간 운송에 더 이상을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며 상품공급과 수령 시간이 몇배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판매가 단순해지고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다'라고 센터오픈의 의미를 강조했다. 
노보시비르스크로부터 불과 30km에 위치한 풀필먼트 공장의 오픈은 시베리아 연방관구의 1500여 인구밀집지역으로 4백만개의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배달할 수 있게 해준다.  주문접수의 편의성을 위해 오존은 이미 1천개 주문접수소(무인상품수령기와 상품발급지점) 이상을 포함하고 있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마지막 1마일'망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유통센터 구축은 오존이 공업지대'PNK파크 톨마체보' 보유 부지에서 built-to-lease형태로 파트너인 PNK group 공업시설개발사와 함께했다. 이러한 형태는 발주자의 기술도면에 의거 임대시설의 건설도 가능하게 해준다.
2020년 결산에 따르면 시베리아 연방관구내 오존의 총매출은 년 3.5배 증가했다.  또한 오존의 지역 판매자들은 13억루블의 수익을 창출했다. 현재 1600명 이상의 시베리아 연방관구 기업인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오존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마켓플레이스 모델은 지역경제에 영향을 주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서비스 및 교육회사, 유통 및 배달서비스 등 관련 시스템의 조성과 개발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와 함께 주문상품배포지점을 오픈하는 기업인들은 e-commerce 비지니스 또한 발전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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